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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찬양논란 평양연설...文 "민족 자존심·불굴 용기 표현 내가 넣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5-23 19:4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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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찬양 논란 평양 연설... 文 "민족 자존심·불굴 용기 표현 내가 넣었다"
[이하원의 외교 프리즘]
문재인 전 대통령 회고록, 2018년 9월 '북 찬양' 논란 연설도 소환
"평양 발전 놀라워...민족 자존심 지키는 불굴의 용기 보았다"고 연설
"보수층 못마땅하게 느낄 수 있지만 해야 한다고 생각해 무릅쓰고 했다"


문재인의 망발 대행진 !

“미국이나 한국의 극우 세력들은 북한의 비핵화가 아니라 북한을 무너뜨리는 것이 궁극의 목표이기 때문에 제재 완화가 논의되는 것 자체가 싫은 것”
“나는 반대로 후회를 한다”며 “제재 해제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노력했어야 하지 않았나”(128페이지)

“김 위원장이 누누이 그런 표현을 썼다. 핵은 철저히 자기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 우리가 핵 없이도 살 수 있다면 뭣 때문에 많은 제재를 받으면서까지 힘들게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겠는가. 딸 세대한테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는 것 아니냐. 그렇게 비핵화 의지를 나름대로 절실하게 설명했다.”(191페이지)

♧ 2018.9.19. 문죄인 방북시 능라도 5ㆍ1경기장 연설 관련

“남쪽 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압도적인 군중이었고, 압도적인 함성이었다”
“동원된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엄청난 환영을 받은 것이다. 그 많은 평양 시민과 처음 대면하는 것이어서 가슴이 벅찼다”(300페이지)

“이번 방문에서 나는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 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 얼마나 민족화해와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 절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저따위 인간이 대한민국 국가원수가 되어 청와대를 赤瓦臺로 만들고 다녔으니 나라 꼴이란 !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찬양논란


찬양논란은 특정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칭송하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사회적 논란을 말합니다. 특히 정치나 민감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경우,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평양연설


평양연설은 대한민국 대통령 또는 고위 공직자가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공식적으로 행하는 연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연설은 남북관계의 현상을 반영하고, 한반도 평화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재인


문재인(Moon Jae-in)은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재임했습니다. 그의 임기 동안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외교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평양에서 연설을 한 것은 그 중 하나입니다.



민족 자존심


민족 자존심은 한 민족이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감정이나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국가의 자주권, 문화적 자부심, 역사적 성과 등에 기반하여 형성되며, 정치적 연설에서 종종 강조되는 가치 중 하나입니다.



불굴 용기


불굴 용기는 어떤 어려움이나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이루려는 의지와 태도를 말합니다. 이는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로, 정치적 연설에서 국민들의 단결과 결의를 촉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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