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맘의 혐오스러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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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이야기 ~
오케이 레쓰고
* 닌자맘은 차 밑에 사료주는걸 선호한다
* 매일 모두가 잠든 자정~일출전 시간대에 남의 집 지하에 사료뿌리는게 훨씬 이상한 행동이다.
* 닌자맘의 밥셔틀 루틴은 자정부터 해 뜨기 전까지 이뤄진다
일회용기에 미리 세팅한 사료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며 온 동네 차 밑에 넣음
(본인 증언) 사람이 보이면 숨어야해서 오래 걸린다고
* 온 동네에 위와 같은 짓거리를 해놓고 최소한의 중성화는 '나라에서 해주지 않으니까' 나몰라~
* 혹시 애완동물 허용하는 집주인이 있다면 현세에 강림한 지옥을 보게 될 것
야옹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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