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로 그림판에 울타리 파괴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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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우스로 그림판에 그림을 그려 봅시다.
왜 프리덤이냐면 오늘부로 끝나는 파딱마크가 있기 때문이죠.
저번 그림 안올라갔으니 이번것도 안올라갈겁니다!
나는 자유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눈부터 그립시다.
반대쪽 눈이 안대라 바로 누군지 알 것 같네요. 타니노 김렛 입니다.
머리를 대충 휘갈겨주면
보드카가 반할 것 같은 그런 비쥬얼이 나옵니다. 이대로 그냥 해도 되겠지만...
오늘은 피곤해서 상체만 대충 그리고 러프도 안그리고 그렸으니 수정할게 많습니다.
선화가 끝나면 밑에는 현재 머무는 곳을 적어주고
이름도 써줍시다.
그렇게 오늘도 눈부터
황금빛으로 휘리릭 칠해주고요.
머리도 페인트통으로 잘 부어가며 칠해주고요
옷도 잘 칠해주면
배경 넣고 완성이죠.
후우. 졸려서 오늘은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대사를 넣어서 끝.
아. 한국어로 번역해달라고요?
대사가 추가된 것 같지만 무시합시다.
아무튼. 5월 4일은 타니노 김렛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해, 타니노 김렛!
참 쉽죠? 여러분도 그림을 그려서 창작탭에 올려주세요~
우마무스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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