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락 또 태도 논란 떴음…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RED ONE이라는 신작 촬영 때 일어난 일임
하루에 평균적으로 7~8시간 지각하고
그냥 그 날 전체 일정을 아예 빠지는 날도 가지면서
최소한 5000만불의 예산을 더 쓰게 했다고 함
내부자: ”더 락이 유일하게 일관성 있는 점은 지각을 하는 점이다“
게다가 영화 제작도 더 락 때문에 지연됐는데
XFL의 영 락과 블랙 아담 투어 떠난다고
8월에 겨우 일주일 촬영하고 11월에 촬영이 재개됐다고 함
게다가 더 락의 도우미였던 히람 가르시아가 2011년 경에
더 락의 프로덕션 회사인 세븐 벅스의 프로덕션 사장이 됐는데
내부자들 말에 따르면 영화 스케쥴, 예산도 모르는 사람이고
10년 넘게 프로듀싱 중인데 아직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고 함
근데 그 사람이 이번 RED ONE의 리드 프로듀서
뭐 그 외에 기사에 나온 얘기로는
- 더 락이 오줌을 병에 싸는데 그 병을 스탭에게 치우게 했다느니
- 레드 노티스 제작에 자기 회사 참여시켰는데
영화 예산 중 일부를 XFL 촬영에 사용했다느니
- 분질에서 빈 디젤과 싸운 이유도 지각 때문이고,
레드 노티스에서도 지각 때문에 라이언 레이놀즈와 크게 싸워서 서로 말도 안했다느니
- 자슬라브에게 세븐 벅스가 DC 운영을 맡게 하자고 얘기를 했다느니
등등…
상업영화 갤러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