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6만 마리를 착하게 만든 국군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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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도망가는 짱깨들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총 6만 마리가 착해졌고, 화천저수지에서 물에 빠져 착해진 짱깨와 근처에서 죽은 짱깨를 전염병 방지를 모두 저수지에 수장했기 때문에 화천 사람들은 60년대까지도 화천저수지에서 나온 물고기를 사람 잡아먹은 고기라며 먹지 않았음
그리고 유명한 이 짤이 용문산 전투의 승전으로 나오게 됨
이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여 이승만 대통령은 화천저수지의 명칭을 파로호, 오랑캐를 깨트렸다는 뜻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이는 지금도 짱깨들의 발작버튼이 되는 중임
지금도 툭하면 파로호 이름 바꾸라고 지랄하지만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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