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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울고 갈 학부모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8-14 13:38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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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을 맡은 한 학생이 페트병을 자르다가 손을 다침. 칼을 쓰면 안된다고 했는데 칼들고 와서 자르다가 손다침

학교안전공제회에서 규정대로 2백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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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학부모가 보상 더 해달라고 들들 볶기 시작하고 학교에서는 군휴학까지 한 교사보고 니 사비로 해결해라 하고 책임떠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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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2차 수술에 성형수술까지 해야되니 돈 더 달라 함

그 첫번째 학부모는를 인터뷰하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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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통화거부 그게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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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학부모가 자기 자녀가 많이 아파 조퇴한다고 문자 날리고 전화 날리고 안받자 다음 날 교무실로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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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사들이 그 교사 작고하셨다고 하니 거짓말치지 마라 하고 장례식장으로 뛰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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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례식장으로 뛰쳐가서 진짜 맞다는 걸 확인한 학부모. 조문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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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문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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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기한테 화냈냐면서 화냄

취재가 들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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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성을 높이면서 기자님을 역으로 조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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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학부모 3 은 아이를 따돌린 학생들을 공개 사과시키라고 요구함

근데 그게 맘대로 될리가...? 취재가 들어가고 그나마 학부모 3은 반성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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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해주는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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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선생님인건 맞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해준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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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힘든 것도 학부모 세명 다 나는 진상 학부모가 아니고 젠틀한 학부모임 ^^ 이건 전적으로 다른 학부모 탓이다 라고 떠넘기기 중

아 물론 책임져야 할 교장 교감들도 개인의 탓으로 떠넘기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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