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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만든 다큐다.

이미 2차대전 이전부터 짝퉁으로 돈벌고 그걸로 전쟁일으켰다가 패배하고

일뽕들이 좋아하는 7080년대에도 베끼기는 있었다.

이러한 행위는 21세기까지도 계속 이루어졌으며

이젠 가짜 한류상품을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그뿐인가?

이젠 베끼기조차 귀찮아졌는지 다른 나라 문화를 자기들 거라고 우기는 짱깨짓을 하고 있다. 이래놓고 남한테 베꼈다고 지랄할 처지인가? 심지어 그 짝퉁 생산의 역사도 오래되었는데 이쯤되면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는지?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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