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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빙하기 인서울 학생도 배달 뛰는 세상.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4-26 13:5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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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사는 26살 천쓰 씨는 음식 배달을 하며 생활을 영위하는 청년입니다.

이른바 '배달왕'으로 불리는 그가 지난 3년간 번 돈은 102만 위안, 우리 돈 약 1억 9천만 원 입니다.

중국 공기업 근로자 평균 연봉이 11만 위안, 우리돈 2천여만 원인 걸 감안하면 3배가 넘는 고수익입니다.

건당 배달 수입을 5위안, 우리돈 약 9백 원 정도로 계산하면, 하루에 186건씩 배달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천쓰/상하이 배달원]
"누워서 자는 것 외에 다른 취미가 없어요. 한 달 일하고 하루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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