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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혐오 진짜 희대의 ㅆㄴ이었던 여자.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4-26 08:28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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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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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이티의 독재자의 "장 클로드 뒤발리에"의 아내를 만나는 장면)

테레사 수녀는 아이티를 철권 통치하면서 국민을 억압한 "장 클로드 뒤발리에"를 열심히 쉴드치고 응호했음

저 독재자가 무슨짓을 한 인물이냐면

북한마냥 세습으로 권력을 잡았고

국민들을 감시하고 자길 욕하기만 하면 감옥으로 보내고

기자들은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면서 구타시키고 수용소에 보냄

경제는 뒤로해서 아이티를 몇십년은 퇴보시킨 인물임

근데 테레사 수녀는 그 독재자를

"빈민들과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람"이라며 칭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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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꾼 찰스키팅과 악수하는 테레사)

그리고 테라사는 수많은 사람을 나락으로 보낸

금융사기꾼 찰스키팅도

선처를 요구하면서 찰스키팅이 보여준 사랑을 보고 예수처럼 자비롭게 용서해 달라는 편지를 판사에게 보냈는데

테라사가 저 둘을 쉴드친이유는 단 하나임

매년 테레사에게 거액을 기부해서.


저 편지를 받은 판사는

"찰스키팅이 사랑으로 기부한 돈은 가난한 서민들 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도 이 돈이 자기 주인에게 돌아가길 원할껍니다

다시 연락을 주시면 찰스키팅이 빼앗은 돈을 원래주인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피해자와 주선 해보겠습니다"

라고 테레사 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테레사는 저 편지를 받곤 읽씹해버림

그럼 테레사가 받은 기부금으로 환자를 치료했냐하면

그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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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하우스 사진)

테레사는 막대한 기부금을 받았지만

그녀가 운영하던 병동은

말 그대로 뼈대만 있는 병동이였고

의약품과 전문 의료인도 없었음

환자들은 그냥 집에서 장소만 바뀐채 수많은 병자가있는 장소에서 천천히 죽어감

주사바늘은 찬물에 씻는걸 소독이랍시고 했고

진통제같은 간단한 의약품도 귀해서 죽어가는 소수의 사람들 에게만 지급함

강간당하고 임신한 여성들에겐

아이를 낳을것을 강요하고

저 모든걸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란 합리화로 이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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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그녀는

말년에 인도 최고의 요양시설에서 지내가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함


국민을 탄압하는 독재자와 서민들의 돈을 강탈한 사기꾼을

자기를 지원해 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응호면서 찬양하고

가난과 고통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면서

의약품과 의료인 없이 환자를 열악한 장소에서 방치한채 죽게한 그는

인도 최고의 요양시설에서 최후를 맞이함

이러한 그녀의 만행은 정보가 많이풀린 최근에서야 풀렸지만

그녀는 아직도 성인취급을 받고 대부분 사람들에겐 성녀로 기억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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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노벨평화상,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세계의 여성들: 성인 부문

싹 다 제명해도 할 말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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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도시락으로 마더 혜레사라고 불렀는데

마더 씹레사를 감히 김혜자에게 비비는 거 자체가 좆같은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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