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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든 융화 모음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4-25 22:1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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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와 비단실을 꼬아 만든 모루로 만든 중국식 모루플라워 입니다
저번에 봄꽃융화를 올린 이후로 만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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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가운데 연밥 부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가장 고민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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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
꽃잎 5엽짜리 3엽짜리를 만들어봤는데, 5엽짜리가 너무 뚱뚱하고 디테일은 떨어져도 3엽짜리가 아기자기 귀여운 맛이 있어 마음에 듭니다
당연히 손품도 덜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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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목련을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사이즈를 줄이다보니 꽃잎 구현이 아쉬웠던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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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풀칠 후 건조를 했어야 하는데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급하게 만들었더니 너덜너덜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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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꽃과 작약, 홑겹 장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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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야진주로 꽃봉오리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자연스럽지 않은 호접란
사진을 찍는걸 까먹었는데 와이어를 옆으로 꺾어 눕히면 나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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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꽃받침 이파리 만들다 지겨워서 던질뻔한 용담
다시 하면 잘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손이 많이 가서 다시 잡을 자신이 없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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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시간나면 은방울꽃처럼 제대로 표현해보고싶은 마취목 입니다


식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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