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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변화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1-16 19:00 댓글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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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전 루이스런치 식당 스타일 버거 (최초의 햄버거라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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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화이트캐슬 햄버거 (생양파가 아니라 건조양파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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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버거 (이때부터 햄버거라는 단어가 대중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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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버거 (본래 바베큐 식당을 운영하던 맥도날드가 "맥도날드" 라는 이름의 햄버거집을 차리고 "치즈버거" 를 대중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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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버거 (와퍼 등 맥도날드 치즈버거의 경쟁작들이 우후죽순 생겨남, 이때 생겨난 레시피로 "찐"버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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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버거 (이제 미국음식의 한축에 끼게됨, 빅보이 (후에 빅맥으로 바뀜)가 만들어짐, 빅보이는 특히 그 소스가 유명했음, 이때부터 햄버거의 소스대결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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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년대 버거 (웬디스, 파이브가이즈가 생겨남, 이때부터 버거 가격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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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90, 2000, 2010년대를 상징하는 실험정신 넘치는 버거들 (미국인들한텐 라면버거가 인상깊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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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2020년대 버거는 무슨 평가를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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