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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갤 0809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8-09 11: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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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가족들이 독버섯을 먹고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같이 밥을 먹은 사람중 4명은죽고 3명은 건강합니다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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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마약왕이 미국에서 징역4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멕시코를 지배한 걸프카르텔의 리더였던 그는 자신의 행동에 사죄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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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비비 스톡홀름 에 탑승을 거부하는 난민에게  탑승거부시 정부지원이 없을거라고 강조합니다

*비비 스톡홀름는 거대한 바지선으로 난민들의 숙박비를 아끼기위해 숙박시설을 바지선위에 설치하여 운용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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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블랙풀의 동물원에서 펠리컨이 갈매기때를 보고 겁먹어서 도망친후 돌아오지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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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가 아픈 여성은 위장염이 심하다고 생각해 119를 불렀는데 알고보니 쌍둥이를 출산하는 도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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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은 과거 군 복무도중 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178명에게 40만유로의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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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골가루를 뿌리기위해 여행을 하던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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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비니아주에서 의도적으로 차량을 주택2층에 충돌시키는 신기한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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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를 실행 할거라고 주장하던 10대 여성이 엄마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녀는 지난5월 텍사스 우발데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의 친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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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공화당 그리고 그들의 지지자들은  미국의 월드컵 탈락을 조롱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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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라피노 라는 축구선수가 페미니즘을 주장하며 남녀축구선수의 동일임금을 주장하면서 트럼프를 공식석상에서 강력하게 비난한적이 있음 

해당 선수의 승부차기 실축으로 패배하면서 더욱더 조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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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고에서 8살소녀의 스쿠터가 시끄럽다면서 총으로 살해한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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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네부타 축제에서 운행 관계자가 행사도중 대차를 움직이는 직원들을 폭행했습니다

그들은 직원들이 장애물에 부딪히자 기합을 넣을려고 했다면서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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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사병으로 병원에 실려간 환자가 일주일동안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주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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