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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효도 운운하던 한국여성들의 역대급 이중성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1-13 13:2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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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 김치 받았으니 전화 한 통 해보자는 말에도

상견례 끝내고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 때 문자 한 통 보내달라는 말에도

가부장적이라 느껴지고 한남과의 기싸움에서 지는 느낌들어

"셀프효도" 를 주장했던 한국여성들

근데 이러한 여성들이

성과급으로 양가 부모님께 나눠드리려고 하는 착한 한남에겐

"처에게 더 많이 해줘. 너가 처에 잘해야 처도 너한테 잘해줌"
"지 부모한테만 잘하려 하는 배우자만큼 정떨어지는게 없어"

라며 이번엔 반대로 남자가 "대리효도" 를 해주지 않아서 속상해하며

심지어 남자는 한국여성들이 극혐하는 "대리효도" 까지 해줬는데 그 금액이 "반반이 아니라서" 분노하는 모습..

시어머니께 전화, 문자 한 통 하는 것도 혐오스러워 셀프효도 운운하면서 남편 성과급으로는 반반 대리효도 하게 가스라이팅하는 2030여성들

진짜 이중성 역겨우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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