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타임스 선정 올해 가보면 가장 재미있을 곳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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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안동, 속초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경복궁, 북촌마을, 동대문 광장시장. 외국인이 자주 가는 관광 명소를 들렀고,
찜질방, 노점의 떡볶이, 속초의 마른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의 매력은 따로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독특하게 섞여 있다', '음식은 싸고 맛있다'. 기자의 총평은 이랬습니다.
칭찬 일색이어서 혹시 한국 정부나 공공기관의 협찬을 받은 건 아닐까 의심될 정도인데, 그건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영국 유력 일간지가 한국 여행의 매력을 스스로 보도한 건 올해 외국인 관광 증가를 더 기대하게 합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중국 단체 관광이 거의 없었는데도 천만 명을 넘어, 코로나 이전 최대치의 70%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모든 정犬이 모여 있는 곳. 중도갤로 오세요.
중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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