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일리오스 직접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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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기 전까지는 옵치 때문에 일리오스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이름은 산토리니더라
여기까지가 옵치 일리오스
다음은 진짜 일리오스(산토리니)
여기도 일리오스에서 나오는데 파르테논 신전이 모티브더라고
그리스 왔으니 여기도 가봤는데 정작 옵치에는 그리스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는게 아이러니
노트북 가져와서 옵치 일리오스 게임 돌리고 싶었는데 안 돌아갔으려나 애초에 기온 40도라 폭발할듯
겐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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