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배급 서울의봄 전라도/광주 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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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부터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면 오리지널 티켓을 증정하면서 영화 관람시 굿즈를 증정하기 시작.
오리지널 티켓은 보통 이렇게 지역별로 위치한 메가박스 지점에서 증정을 해준다.
오리지널 티켓은 개봉작/재개봉작/special 로 나뉘어 넘버링이 되는데 special 중에서도 땡스투 오티라는것이 있는데..
예전에 귀멸의 칼날때 땡스투 오티를 배부한 역사가 있음.
이때만 해도 모든 지역에 골고루 오리지널 티켓을 줬는데
이번 서울의 봄 땡스투 오티는 전라도/광주 지역만 빠져서 논란임
서울이나 경기등 다른 지역도 위탁지점만 전부 다 빠졌는데 알고보니 전라도/광주는 전부도 위탁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음 ㅋㅋㅋㅋ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 소개에도 대한민국 영화 팬은 다 같은 편입니다라고 호남지역을 두번 죽이노 ㅋㅋ
하필 서울의봄이라는 영화에서 갑자기 위탁지점은 오티 안준다면서 전라도/광주지역 빼니까 인스타 민심도 안좋은 상황임.
메가박스 의심되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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