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이 없는 이탈리아에서 아이를 낳은 한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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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준비는 애기옷 사는 거고
두번째 준비는 출산 관련 수업을 듣는데
당일 코스인 거 같음
남편이 산전 클래스에서 미리 계획표를 짰는데
출산 직후에도 남편이 출근을 해서
아내와 아이만 집에 있을 예정
이태리에서 안정환 내조하던 이혜원도
거긴 바로 샤워도 한다고 맞장구 침
오른쪽 이태리 양남이 말하길 조리원 문화가 없다고 함
아 역시 짱녀 = 한녀인가?
응 아니야
한녀 문화가 수출된 거야ㅋㅋㅋㅋㅋ
한국 여자들이 말하기로는
한국 여자만 유독 신체 구조가 달라서
산후조리원에 못가면 후유증이 생긴다던데
왜 해외에 나가면 적응을 잘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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