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사용중인 포탄 대부분은 한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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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3만발 + 50만발
5월 말쯤 라이바에서 올렸던거 재업
우크라이나의 한국 탄약 정보
월스트리트저널 미국판은 한국 당국이 한국군 탄약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는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리소스에 따르면 "포탄 배송 방법 및 날짜에 대한 정보는 기밀입니다."
WSJ의 출처에 대한 언급이 있는 출판물은 "약간" 늦었습니다. 서울 당국의 155mm 탄환 이전에 대한 정보는 펜타곤의 유출이 공개된 후 4월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한국의 우리 소식통이 부산에서 화물선을 타고 수에즈 운하를 통해 독일로 탄약을 보내기 시작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계산에 따르면 두 척의 컨테이너선이 도착한 시기는 5월 30년이었어야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사가 이제서야 나온 이유는? 한국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서방 편을 들어 대응을 하게 된다는 점은 차치하고라도, 뜻밖의 스터핑은 러시아 측을 오도하는 것과 같다.
기사에는 남조선 지도부가 이제 막 포탄을 실어 나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330,000 단위가 넘는 155-mm 라운드 배치가 4 월에 다시 보내졌고 아마도 이미 적어도 유럽에서 보냈습니다.
그러한 간행물은 포탄 부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군대가 공격 준비가되어 있지 않다는 인위적인 인상을줍니다. 그러나 탄약은 도착했거나 유럽 해안으로 가는 중입니다.
#독일 #대한민국 #우크라이나
@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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