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각 좆박살난 병신 한국 드라마.jpg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꽃미남 부자 CEO와 평범녀 직원의 러브스토리
딱 봐도 흔한 보르노겠지만
문제는 드라마에서 여주가 350만 원
(세전이 아니다! 실제로 통장에 찍힌 실수령액 기준. 세전 기준이라면 최소 월급이 무려 410만 원 이상)
"세전 410만 원을 쥐꼬리 월급"이라 표시함
여주의 월급은 변수 없는 세금계산기 기준 세전 약 410만 원이며
이는 모든 나잇대를 포함한 "전체" 직장인 상위 25%
여주 나잇대 직원 평균이 받는 돈의 1.7배
해당 동갑내기 직원 중 최소 상위 1% 이내인 초고연봉자임.
보르노에서 월 350 실수령을 쥐꼬리 표시하니까
이거 보는 김치년들이 너도 나도 눈이 높아지니 남자 200충 300충 용어 만들고 콧대 쑥쑥 높아짐 ㅋㅋㅋㅋ
정작 즈그들은 그거 벌지도 못하면서
앵 300밖에 못 버는 남자 너무 적지 않아? ㅠㅠ 이러는 중 ㅋㅋㅋㅋㅋㅋ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