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캣맘들이 "동네고양이" 용어 미는 이유 ㅋㅋ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예전엔 도둑고양이라 불렀던 털바퀴 새끼들을
어느순간 길고양이라고 불러달라고 가스라이팅 해서 용어 바꿔놓더니
이제는 "동네고양이" 라고 부르라며 털스라이팅 시도중이다 ㅋㅋ
마치 유모차를 유아차라 부르라고 하는것만큼 의미없는 병신 지랄같은데 도대체 왜 이새끼들은 이딴 헛짓거리에 힘을 빼는것일까?
그건 이새끼들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종로에서는 겨우내 털바퀴 집 설치를 위해 매년 300만원 가량의 세금을 사용중인데,
종로의 세금 사용 내역을 보면 총 166,611원씩 18번 해서 교묘하게 300만원 이하로 맞춘 것을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도합 299만 9천원을 긁었는데 왜 299만 9천원이냐면 국비사업은 300만원 넘어가면 정보공개와 공개입찰을 해야하기 때문 ㅋㅋㅋㅋ
그리고 종로에서 하는 사업인데 왜 "부산" 털물단체인 "공존연구소"에다 돈 주고 만든거냐?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털바퀴 보호 명목으로 세금 쓰면 빼먹기가 아주아주 쉽다.
하지만 이들의 세금슈킹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데,
궁극적으로 이들에게 "동네고양이"가 필요한 이유는 초졸 저학력 개빡대가리 미혼 백수 아줌마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이다.
현재 일부 캣맘들은 지자체로부터 "명예 동물보호 감시관"이라는 감투를 받아 "국만 혈세로 월급을 받으며" 사료봉지 투척질을 하는 중이다.
추가로 초등학교에 "명예 강사"로 보내서 국가 장관급 강연 이상의 강의료를 받고 초등학생들 상대로 "동네고양이와의 공존의 중요성"에 관한 세뇌강의도 한다.
(일당 15만원 이상, 초과근무시 5만원 추가지급, 교통비 숙박비 별도 ㅋㅋ)
명예 동물보호 감시관은 "털바퀴를 사랑하는 아줌마"이기만 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시말해 저 털바퀴 보호단체들의 진짜 목표는
"합법적으로 허가 받은 동네 고양이 관리"를 명목으로
"준 공무원"으로 개꿀 취업하여 고양이 밥주면서 돈받고싶다.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문에 천안의 털바퀴 보호 조례를 적극 밀면서 털바퀴 관리 위원회 조직 시도도 하고 ㅋㅋㅋㅋ
털바퀴 다 사라지면 일자리도 세금슈킹할 구멍도 없으니 동네고양이를 그자리에 그냥 놔두라는
"고대로법" 까지 추진 중 인것이다.
누가 봐도 말도안되는 씹소리지만
진짜 문제는 ㅋㅋㅋ 온갖 비리와 횡령, 간첩질에 사건사고 죄다 일으키면서 부당이득 수천억원 챙기고도 의원활동 잘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실세 "윤미향"이 ㅋㅋㅋ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다 돌아가셔서 더이상 빨아먹을거 없다고 판단했는지 새로 갈아탄 곳이 "동물보호 단체"이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털바퀴에 관한 법률이 어떻게 개정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확실한 건 현재 털물단체쪽에게 유리하게 준비가 착착 진행중이며,
현재 상황으로써는 우리나라에선 평생 털바퀴 살처분 시작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동물보호 (개, 털바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