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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숨 일러스트레이터 ≠ 왕눈 일러레일 가능성?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7-30 21:38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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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야숨 일러스트레이터 와다 타쿠미는 2019년 1월에 닌텐도에서 퇴사해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

2. 왕눈 (+재앙무쌍) 스태프롤에 없음. 부분적으로만 참여했거나, 아예 참여하지 않았거나, 참여는 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스태프롤에 빠졌다는 얘기

3. 결론적으로 왕눈 일러스트레이터는 누구인지 모름. 추후에 아트북이 나오면 확실해질듯

4. 와다 타쿠미는 개발에 참여하는 일러레는 아니고, 완성된 비주얼을 일러로 그려내는 사람인만큼 개발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그런 걱정은 안해도됨

5. 왕눈 참여 여부는커녕 퇴사 사실도 세계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정리해봤음

6. 와다 타쿠미는 프리랜서로 사는게 고민되는 모양
다시 회사원이 될수도 있다고 본인이 말함

본문이 다소 구구절절해서 이해가 안되면 요약을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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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닌텐도에 입사해서 스카이워드 소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일러스트를 담당한 와다 타쿠미

그외에도 마리오와 동키콩 시리즈 등, 여러 게임에 기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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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9년 1월에 닌텐도에서 퇴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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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번역기)

10년 근무한 닌텐도를 『졸업』하기로 했습니다. (뭐… 퇴직인데…)

서류 수속상은 1/15 첨부입니다만, 최종 출사일은 이전의 금요일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특별한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반대로 보통의 날과 변하지 않는 하루라고 느껴 버려. 다소의 센티멘탈은 있지만, 아직 실감이 솟지 않는다는 것이 본심입니다.

좀 더 닌텐도에서 하고 싶은 것도, 솔직하게 말하면 있었습니다만, 친가나 자신의 것, 여러가지 토탈로 생각하면 여기가 제일 좋은 타이밍이잖아라고 퇴직을 결의했습니다.

앞에 된장입니다만, 최근 10년, 상당히 좋은 일은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어. 조금은 자신을 칭찬해도 좋을까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의 10년, 또 10년 앞에 생각해 봐도 좋은 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일하고 싶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많은 고객에게 꿈을 주는 일을 해준 닌텐도에게 감사.

우선 이 10년에 한번의 회개 없음!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닌텐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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