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구웠던 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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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구웠던 피자 중
마음에 드는 거 올려 볼게
비교적 초창기에 구웠던 피자
피자다운 모양이 잡혀가는 시기
치즈 크러스트라 나름 맛있었어
피자박스 인터넷에서 주문한 거
배달 피자 흉내내 봤어
나눔했던 피자
큼지막한 새우, 고구마 링, 치즈 크러스트
나름 원가가 많이 들어간 피자임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던 피자
맛도 꽤 좋았어
냉동 도우 생지를 사다가
만들어 봤던 피자
도우만 만들지 않아도
정말 편하단 걸 느꼈음
한 동안 피자 만들 때
치즈 크러스트는 무조건 넣곤 했음
맛난 토핑 때려 넣은 피자
토핑빨이라 맛이 없을 수 없지
비교적 최근에 구운 피자
이 또한 맛이 없으면 사기임
불고기 새우 반반피자
호불호 적은 조합이 아닐까 싶다
킬바사 소시지를 처음 써 본 피자
미트러버 피자 컨셉인데
당근 맛있었음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피자를 원없이 구워 봤어
언제부턴가 노하우가 쌓여서
냉동피자는 물론이고 프랜차이즈 피자
부럽지 않은 피자를 구울 수 있게 된 것 같아.
결론 : 피자는 시켜 먹자
과자, 빵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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