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성 BJ 캄보디아에서 사망,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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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부부
중국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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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2명은 2023년 6월 4일 오후 5시 54분 피해자인 한국인 여성 변아영(33)이 혈청 주사를 맞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자백했다. 진료소에서 갑자기 발작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를 본 병원주인 피의자도 병원에서 2007년 제작된 파란색 도요타 프리우스(Phnom Penh 2BR-9717 번호판)로 붉은색 돗자리에 싸인 시신을 끌고 나와 묶을 준비를 했다."
"피해자 유기한 피의자 두 명은 중국인 부부라고 기사에 적혀 있습니다. 캄보디아 사람이 살해한 거는 아닌 거 같네요."
캄보디아인이 그런 게 아니고 쨩깨가 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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