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장 부끄러웠던 딸딸이 대상은? > 인기 게시물_ol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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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쳤던 딸딸이중 가장 부끄러웠던  대상은 뭐였나요"

"디즈니월드 놀러갔다가 사왔던

제시카 래빗 비치타월을 보고 쳤었음.."

ㄴ  아빠가 왜 그 타월 샀는지 알지? ㅎ

(이거라함)

"내가 10살때 사전 펴놓고 

쎅스.. 오르가즘..꼬추..같은  나쁜 단어들 보고 쳤었댜"

"옆방에 커플이 야스하는 소리듣고

바지내리고 즐겼는데 

갑자기 윈도우 끄는 소리들리며 조용해짐.

옆방남자가 야동보고 딸치는걸

같이 듣고 쳤다는걸 알았다"

"몇주간 금딸을 한적이있는데 어느날 그냥 돌아버려서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카운터에 비벼서 쳐버렸는데

대방출했음"

  ㄴ  이새끼 완전 금수새끼네

"몽정도 가능임? 어릴때 트리케라톱스 꿈꾼적있는데

야한것도아닌데 해버림..."

"새벽에 티비에서 아프리카 부족 다큐멘터리 해주는데

난 13살이었고 아프리카 부족들 누나들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나왔었다. 젖은 젖이니까"

GTA 하면서 쳤다는 3인방

"몽정이었는데 감옥이 나오는 꿈이었음"

  ㄴ  비누좀 주워봤노..

"어릴때 친구 엄마가 존나 지렸는데

친구집 놀러가서 빨래바구니속 친구 엄마 팬티에서

털을 빼내 집으로옴.

그후 친구엄마를 상상하며 그린 그림에

테이프로 붙혀놓고 쳤었음.."

"영화 스플라이스 요상한 야스장몀 보고 침.."

"영국여왕 장례식 "

  ㄴ  프랑스게이노?

    ㄴ  아일랜드 사람일수도

" 스페이스잼 롤라 버니  "

   ㄴ  그게 왜 부끄럽노?

"39초뒤 이 글 보고 칠 예정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