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의 유튜버 English in Korean 마이클 선생님, 갑자기 '사망'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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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 강의 유튜버 'English in Korean' 마이클 선생님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English in Korean'에는 지난 27일 "슬픈 소식 전합니다. 마이클 선생님이 미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꼭 빌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의 절친한 동료는 "요새 한국에 쭉 계셨는데 집안일로 미국에 잠깐 돌아가셨다가 사고로 넘어져서 뇌에 출혈이 너무 심했다고 한다. 선생님이 몸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터라(심장 관련 수술도 하셨었다) 수술도 어려운 상태였고 며칠 동안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085
뇌출혈이 진짜 무서운 거네요..
10여년전부터 올리시고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는분이시라고
약 35만 구독자를 보유한 영어 강의 유튜버 'English in Korean' 마이클 선생님의 부고 소식이 전해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English in Korean'에는 지난 27일 "슬픈 소식 전합니다. 마이클 선생님이 미국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꼭 빌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의 절친한 동료는 "요새 한국에 쭉 계셨는데 집안일로 미국에 잠깐 돌아가셨다가 사고로 넘어져서 뇌에 출혈이 너무 심했다고 한다. 선생님이 몸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터라(심장 관련 수술도 하셨었다) 수술도 어려운 상태였고 며칠 동안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085
뇌출혈이 진짜 무서운 거네요..
10여년전부터 올리시고 영어공부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는분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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