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감독... 하차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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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딸
소피아 코폴라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마리 앙투아네트' 등의 영화로 유명
2015년에 디즈니 애니와 무관하게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 만들려고 했는데
애리얼 역에 '마야 서먼 호크'를 캐스팅 하려다가 제작사와 갈등을 빚고 해고당함
마야 서먼 호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임
이 감독과 배우가 참여할 예정이었던 영화가 아쉽게 무산되고
비슷한 시기에 디즈니에서 만들기 시작한게 지금의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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