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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폐아파트의 흔적들...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3-27 08:5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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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많이 쓰던 플라스틱 물감판 ㅋㅋㅋ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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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로 뜯은 문 옆에 있는 오래된 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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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유리창에 이런 스티커도 많이 붙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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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집이라 부적도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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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지금쯤 어른이 되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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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음식 스티커들

배달앱이 없던 시절 이런 스티커는 냉장고에 잔뜩 붙어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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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에 붙은 오래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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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아파트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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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아파트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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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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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진 스티커와 흘러간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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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은 삭았고 방까지 담쟁이 덩쿨이 들어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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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통은 아닌거 같고 화장통?

용어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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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lp판

요 디제이 체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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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와 꽃이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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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플라스틱 자전거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기 수백년이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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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도 족발은 비쌌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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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침대와 한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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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는 팬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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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려진 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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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핀걸 오니 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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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잡다한 도구들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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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바랜 사진과 커피믹스 봉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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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의 흔적인가

왜 방에 버너와 냄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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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방치되어 천장에 종유석? 고드름? 같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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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폐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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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이 안 깨진곳을 찾기가 더 힘들다


이상 끜


폐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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