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 벼룩시장에 식물팔고온 썰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아무거나 팔아도 된다고?
짐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뺄 애들 바리바리 정리
히메몬 토막낸거 절반이상 순화실패해서 ㅋㅋㅋㅋㅋ
남은애들도 뒤질까봐 걍 안팔기로 함
대다수 애기용품이더라
애기도 많고
어린이 사회생활 체험극 느낌
독보적으로 특이한 상품군에
사람들 어리둥절 구경중
생각보다 쫌쫌따리 팔리더라???
아마그리스 사간 여사님이
갑자기 홍옥(맞나?) 다육이라며
멱을쳐서 키우라고 갖다주심
짐빼려고 파는데 갑자기 생물 하나 늘음
2시간동안 판매하고 들어옴
이만큼 남았다
그래도 2박스분량+대형화분 3개 치워서 맘 편안
6만원 번걸로 반려인 밥사맥여야지 히히
식물 갤러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