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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다 결국 싸보린 개붕이.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8-19 17:35 댓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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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왁싱하다 결국 싸보린 개붕이.jpg



4줄요약


1. 자칭 18.5 개붕이가 왁싱하러 감

2. 왁싱사분이 자기 스탈이라 결국 full발이 되버림

3. 결국 참지 못하고 싸버린 개붕이..왁싱사 분은 괜찮다고함

4. 수치스러웠지만 재방문 의사 있다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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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느꼈다 왁싱사도 다 자기인센가져가는데 거의 창x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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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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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털뽑을때 원래 피부에 텐션 줘야하는거야
피부 뜯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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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누워서 받는데 손이보인다고???ㅋㅋㅋㅋ

모가지 끄어어하면서 처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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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어어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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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끄어어 ㅇㅈㄹ 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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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건 뱃살 때문에 안 보이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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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할때 커텐같은거 쳐놓음 뭔 고개를 들어서 아래를봐 ㅋㅋㄹㅇ 메두사마냥 모가지 길어지나. 그리고 하도 아파서 시작하면 그딴생각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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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쓴거 너무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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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설임 ㅋㅋ 왁싱 할때 몇번 뽑으면 알아서 쥭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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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내가 매달 왁싱하는데 한번 뜯는순간 바로 발기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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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믿고 왁싱받으러가서 개뜯겨볼놈들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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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18.5에서 거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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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안해본사람
후아...개부럽누...나도 이참에 왁싱 ㄱㄱ??

왁싱해본사람
조까고 있네ㅋㅋㅋ한번 뜯기면 시미켄도 바로 꼬무룩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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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왁싱샵 바이럴임. 나도 혹시 라는 생각가지고 오게 만들려는거임.
실제론 좀 아파요 하고 뜯는순간 바로 끄너어억하고 숨넘어가는 소리나오면서 발기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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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지 ㅋㅋㅋ 최대한 덤덤하게 지나가지 튼실하니 마니 품평 절대 안함ㅋㅋ 그리고 얼굴 안보려고 했다면서 고개들고 손은 기어이 본다고? 개병신이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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