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피해 얘기 들으니 생각나는 고딩시절 > 일반 유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일반 유머

홍수피해 얘기 들으니 생각나는 고딩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8-10 09:14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본문



1660090350391.jpg


천안 주택으로 이사가서 엄마랑 소소하게 식물, 작물 키웠었음

16600903519806.jpg

16600903537708.jpg

고냥이님 1마리

16600903564671.jpg

강아지님 2마리랑 행복 고딩시절 보냈음

166009035809.jpg

16600903601231.jpg

1660090362141.jpg

16600903636826.jpg

연못은 방수포대같은거 깔고 부모님이 힘들게 공사하셨던 기억이 ㅋㅋㅋ
덕분에 개구리도 몰래 주워와서 자주 놀았음!


16600903654548.jpg

부모님이 요런 생활 좋아하셔서 중간에 집지어서 이사를 감!
온실도 만들어놓고 무지무지 행복한 전원라이프였는데 (뱀가끔나옴 ㅠㅠ)

현재는 서울에 살고계심
왜냐면


16600903674617.jpg

16600903699169.jpg

차 쓸려내려가고

16600903721656.jpg

16600903741952.jpg

엉엉 ㅜㅜ 집이 다뿌사짐

사실 집자체는 멀쩡했는데 집 주변으로 흙이 10센치 둘러져있어서 갇혀있었음! 물빠지고나서 군인아조시들이 삽들고와서 구출해줬다

부모님은 해남 여행간상태였고 나 혼자있었는데
강아지 구출하러 문여니까 물이 파바밧 솟아올라서 나가지도못했음

강아지는 평소에 계곡 뛰어들정도로 용감한 멍무이라 잘 헤엄쳐서 돌아왔다!



고딩때 엄마 생신선물로 5만원내에서 식물 인쇼해! 하면서 사준 바나나...그외 식물들도 다 쓸려내려감 ㅜ.ㅜ

오래된 일이지만 여름 홍수때마다 생각나는일이야
죽기직전까지 술안주로 쓸수있을듯...하하





+뒷쪽이 어마어마했어....ㅋㅋㅋ

16600903770668.jpg

16600903792586.jpg

16600903818941.jpg



식물 갤러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