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타르트 만들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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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조림 먼저 만듬.
다 졸이고 피치트리 약간 첨가.
어느정도 식히고 병입후 냉장고행
파트브리제 만들고
아몬드크림 채워서
굽굽.
미니는 맛보기용으로 ㅋㅋ
여기까지는 어제 저녁에 했고,
제습제 넣어서 밀폐용기에 보관후, 아침에 이어서함
피치트리 리큐르로 아몬드크림 살짝 적시고
복숭아조림 얹고
샹티크림 짜고
복숭아 토막내서 얹고
타임으로 장식 후 스프레이미로와 뿌려서 완성
들고 단골카페가서 놀다옴
돌아와서 저녁커피랑 먹음
데코는 아직 갈길이 멀었다.
맛은 만족하기는 한데,
복숭아도 그렇고 딸기도 그랬고 과일이 항상 문제…
인터넷에서 산다 = 품질복불복, 맛 복불복, 그러나 단일품종 가능, 평 좋은곳은 ㅍㅌㅊ는 감
마트에서 산다 = 품질은 보고 골라서 사니 무난하게 좋음, 맛 복불복, 그래도 향 나는 정도로 어느정도는 거를수 있음. 다만 단일품종보다 섞어서 파는게 많음…
이번엔 걍 마트에서 샀는데 흰애랑 붉은애랑 반반이였음.
단맛 약간 아쉽고. 크림으로 커버치기는 했는데 과일타르트는 과일고르는게 참 어려운듯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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