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가 무관, 중소면 미래에 받는 취급..jpg > 인기 게시물_old2

운동선수가 무관, 중소면 미래에 받는 취급..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8-08 01:14 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659888745392.jpg

16598887456476.jpg

EPL 득점왕 및 올해의 팀 선정에 시즌, 이달의 선수까지 싹쓸이


유러피언 골든슈는 덤




16598887458607.jpg

그러나 커리어 내내 중소클럽에서 뛰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축잘알 아니면 아는 사람 없음








16598887460838.jpg

16598887463013.jpg



1997 - 98년도 EPL 득점왕 3명

크리스 서튼, 디온 더블린, 마이클 오언





16598887465968.jpg

16598887468782.jpg

크리스 서튼


손흥민처럼 EPL득점왕과 EPL 올해의 팀을 수상했지만


역시 커리어 내내 중소클럽 전전 아는 이는 거의 없음








16598887471001.jpg

16598887473436.jpg

위 선수와 동일




16598887490703.jpg

1659888749325.jpg

16598887495495.jpg


결국 저 3명의 공동 득점왕 중에서


우리가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선수는


빅클럽에 트로피 들어본 횟수도 많은 마이클 오언임




운동선수가 무관에 중소클럽 에이스라면 10년만 지나도 머릿속에서 잊혀짐

1659888749782.jpg







16598887499984.jpg

??? : 우리는 토트넘 소속으로 득점왕 한 테디 셰링엄 기억하는데 버기단년아?




16598887503053.jpg

16598887505834.jpg

16598887508289.jpg

16598887510577.jpg

과연 사람들이 테디 셰링엄을 기억하는 이유가


토트넘에서 득점왕하고 무관으로 그친

셰링엄에 대한 기억 때문일까?




아니면 맨유에서 캄프 누의 기적을 일으키고 트레블에 성공한


셰링엄에 대한 기억 때문일까?






중소 에이스가 미래에도 기억되려면


얘처럼 중소에서 팀커리어, 개인커리어 다 챙기는


기적에 가까운 활약을 해야함

16598887512714.jpg

16598887515344.jpg

16598887517513.jpg

16598887519643.jpg

16598887521875.jpg


해외축구 갤러리


추천0 비추천 0
비회원_5jivow3 profile_image 작성여부

우리 인생을 걱정하자

  • 일간 인기글
      • 오늘 인기 게시물_old2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
  • 주간 인기글
      • 오늘 인기 게시물_old2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