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를 제작한 ENA채널이 <나는 SOLO다>도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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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구나!!!!
물론 한국의 모든 예능과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페미를 탑재하고 있어서 그리 놀랍지도 않지만
우영우하고, <나는 SOLO다>를 알아보다가 이 둘이 같은 채널이라는걸 알게됐다.
어쩐지..
나는 솔로에서도 그렇고, 우영우에서도 그렇고
노땅 한녀들의 하이퍼가미가 극에 달한것을 볼수 있었는데
나오는 남자들이 전부 현실에서 볼수 없는 말같지도 않은 스펙을 가지고 있더라니..
심지어, <나는 SOLO>의 경우 드라마도 아닌것이
이 프로에 나오는 한녀들은 나이 20후반~ 30대의 늙다리 흔녀들 수준이면서
남자들은 얼마나 가려서 받는지, 의사가 기본값으로 나오는게..
이거 일상에서였으면, 남자들 저스펙이면
여기에 나온 여자들 여자라는 동물로 생각도 안한다에 내 부랄을 걸겠다.
그리고, 이 바로 아래짤에 나오는 장면이 가장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 남녀간 비정상적인 스펙차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녀들이 남자들을 평가하며 틱틱 거리고 있다.
이제 결론이다.
이런 페미 프로그램들의 문제는
남자의 능력을 내려치기하고, 한녀를 올려치기 한다는것이다.
그것도 너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그 결과, 한녀의 경우 여성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올려치기가 되는 마법이...
그러면
방구석에서 이런 프로를 보는 수많은 평타이하의 한녀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나..??
아하!!
남자가 의사나 전문직 정도면, 여자는 경리급만 되도 동급이구나!!!!
그러면, 나정도만 되도 비벼볼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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