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동물이 원래 그렇다는걸 이해해야함. 남자의 알파적측면(남자의 카리스마 리더쉽 우두머리적인 측면. 불같은사랑)을 맛본여자는 평생 못잊음. 맛을못봣더라도 모르고살고잇거나 뒤늦게 맛을알고 밖에 나다니는 경우가 허다함. 나이가들면 연애결혼에서 시장가치가 떨어지면서 베타적인 남자(안정성)를 만나 베타성을 추구하지만 결국은 여자가 느끼는 남자로서의 매력은 무조건 알파적측면임. 그럼 또 난 나쁜남자싫어하고 섬세하고 다정한남자 좋아하는데? 이런소리나오는데 길바닥에 깔린게 보1빨러에 다정한남자 천지빽가린데 왜 안사귈까.. 본능을 탐구해본적이 없으니 지들이 뭘원하는지도 모르고하는소리. 다른여자가 탐내는 남자(알파)가 나한테만 다정한 남자를 원하는거임. 그러니까 상반되는 알파적 베타적 측면을 모두갖춘 남자를 원하는게 이중성이 ㅈ되는거임. 여자란 동물은 이중적이며 경쟁적임. 별거 아닌거같은 남자가 다른여자에게 인기가 많으면 관심을 가지게되는게 여자. 그러니깐 젠틀맨이랍시고 호구새기마냥 퍼주고 해달란대로 해준다고 여자가 좋아할거라는 착각에 빠지지말라는거. 명심해라 남자가 프레임(주도권)을 꽉잡고 프레임안으로 여자를 끌어와야지 너가 질질끌려다니면 그건 그냥 개만도못한존재임. 남자가 여자에게 존경심을 들게해야함.
배가 부른거임 그냥. 저런 케이스 쥰내게 많더라 쓰레기 만나더니 도파민에 머리가 절여진 애들. 얘네는 이번 인연도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림. 지금 부족한거 없이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니까 죤내 개 ㅈ같던 그 시절이 그리운거임. 마치 회사 자리잡고 배 불룩 튀어나온 틀딱들이 군대 얘기 하는거랑 같은 이치. 그냥 그 당시 ㅈ같았던 순간마다 애인이 한 번씩 쑤셔주면 풀리는 그 때 그 롤러코스터같은 느낌을 못 잊은거임. 근데 이거 도박이랑 쥰내 똑같은 메커니즘이라 못고치면 패가망신함. 정신차려야지 저 인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