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남들이 어린시절 받은 포경수술 당일의 과정 > 인기 게시물_ol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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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되면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언제 포경수술 하자 통보하고 수술날되면 부모님이 나서서 아들 병원데려감

아들이 포경수술을 하고 싶다고 말해도 날짜를 정하는건 부모님의 영역인거임

동네에서 포경수술로 유명한 병원은 꼭 학원하고 병원들 섞여있는 큰건물 3층에서 6층사이에 있었음

건물 피부비뇨기과 있는쪽에는 비뇨기과라고 간판 달려있고 그 밑 유리창에 명조체로 포경수술이라고 적혀있음

당연히 포경수술하러가는거니까 남학생 눈에는 그 포경수술 글자만 눈에 띄게 잘보임

그렇게 건물에 들어가면 비뇨기과 있는 층까지 가야하니까 엘리베이터를 타야함

근데 또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안내가 붙어있는데 비뇨기과가 선명하게 보여 개 쫄리는거임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1초가 30분 같이 느껴짐

비뇨기과가 있는 층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눈앞에 보이는건 비뇨기과 간판임

뿌연 유리창 넘어 사람들 바글바글거리는거 느껴지고 진료안내에 포경수술적힌거 보면서

이제 진짜 포경수술 받는구나 실감하게 됨 심장 터질거 같이 쫄림

아버지가 먼저 나서서 병원문 열고 들어가고 아들도 결국에는 쭈뼛대면서 병원에 들어감

들어간 병원 대기실은 보통 이렇게 생겼음 요즘 비뇨기과처럼 고급진 소파따위 없고 저런 레자가죽 소파 길게 놓여있음

겨울방학답게 포경수술 성수기니까 저 소파에 검은색 파란색 회색 파카입은 5학년부터 중2정도되는 남자애들이

자기 포경수술시키려고 데려온 엄마나 아빠옆에서 매우 심란한 표정으로 수술실 들어갈 차례를 기다리면서 앉아있음

병원 벽에는 포경수술예약접수받습니다 종이가 붙어있고 연령별 포경수술 비용이 적혀있는게 국룰임

아들 포경수술을 벼르고 있던 부모들은 겨울방학 직전에 붙어있는 포경수술예약 종이를 보고

포경수술을 시켜 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할 채비를 하도록 결심하고 포경수술을 받아야하는 아들은

붙어있는 종이를 보고 이번 겨울에는 포경수술을 받아 자지껍데기가 잘려나가고 귀두가 벗겨질걸 예감함

그리고 아들은 병원에서 포경수술예약 글귀를 보고 대한민국 남자라면 거의 다 하는 포경수술을

자기는 오늘 이 비뇨기과 수술실에서 받게 될거라는걸 비로소 실감하게됨

아들 포경수술시키려고 데려온 아버지는 접수대로 바로가서 아들이름을 대고 접수하면서 포경수술시키러 왔다고 접수함

간호조무사 아줌마가 아들 인적사항 적으라고 종이를 건내주면 부모님이 포경수술을 받아야하는 아들의 이름 주민번호 집주소 적어냄

그 종이를 도로 받은 간호조무사 아줌마가 아버지하고 아들한테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함

그러면 이제 아들도 먼저 병원에 들어와서 자기 포경수술차례 기다리는 걔들처럼 심란한 얼굴로

다리는 덜덜 떨고 표정은 굳은 상태로 진료실로 불려들어가서 고추검사를 받을 차례를 기다림

심란한 상태로 대기실에 앉아서 자기차례 기다리고 있으면 먼저 포경수술하러 들어간 애가

수술실에서 껍데기 처음벗겨지는건지 마취가 덜된건지 변성기 막 시작한 목소리로 아파하는 소리를

내지르는게 수술실이 있는 병원 안쪽에서부터 대기실까지 들려옴

그리고 아까 부모님이 아들 포경수술 접수했던 접수대에는 수술중이라는 안내판이 떡 하니 올라와있지

약 40분정도 기다리면 아까 수술실로 들어갔던 애가 다리벌리고 어기적거리면서 걸어나오는데

고통스럽더라도 껍데기가 잘려나가고 귀두가 벗겨지는 과정을 견뎌내고 나와서 얼굴을 찡그리고 있음

꼬추가 달려있는 부위에는 종이컵을 씌워놔서 종이컵 형태따라서 볼록 튀어나와있음

초등학교 고학년이거나 중학생이라서 유착이 없던 애들은 종이컵은 안했더라도 붕대로 감아놔서 묵직하게 튀어나와있음

누가봐도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포경수술이라는 통과의례를 마치고 아파서 괴로워하는 소년의 모습임

그러면 이제 접수대에서 아들의 이름을 호명하고 진료실로 들어가라고 함

진료실에 들어가면 푹신한 의자에는 보호자로 들어온 아빠가 앉고

포경수술해야하는 아들은 의사한테 검진받아야 하니까 의사 바로 옆에 있는 원형 간이의자에 앉는게 국룰임

의사가 아빠한테 아들 포경수술시키려고 온거냐고 확인하고 아빠는 그렇다고 말함

아니면 아버지가 의사한테 얘 포경수술 시켜주려고 왔다고 먼저 말하시거나 그렇지

그러면 의사가 아들한테 꼬추 좀 보게 바지하고 팬티 무릎까지 내려보라고 말함

아들은 의자에서 일어서서 바지하고 팬티 무릎까지 내리고 아빠 보는앞에서 검사당하는거임

2차성징이 일찍와서 음모가 일찍난 애들은 이때부터 수치심이 드는게 보통이라고 말할수 있음.

의사가 아들꼬추 껍데기를 이리저리 잡아당겨보고 벗겨보려고 해보고 귀두를 살펴보는 식으로 검사를 진행함

아들꼬추 껍데기가 안벗겨지는 진성포경이면 포경수술시켜야겠다고 말할거고

가성포경처럼 껍데기가 잘벗겨지면 포경수술 시켜주기 좋고 수술받으면 예쁠 상태라고 말함

지금 삼대남이 초중딩이던 그 시절에는 포경수술을 안해도 되는 꼬추는 없었던거지

어쨌든 통과의례 개념으로 포경수술시키는거라서 병원까지 와진 아들은 포경수술을 피할 방법이 없음

이미 포경수술을 받은 어른들이 아들의 포경수술을 결정하면 아들은 수술을받고 대다수의 다른 남자들처럼

까벗겨진 귀두와 밑에 포경자국이 박혀있는 자지를 달고 살아야하는거지 

포경수술은 어른들이 소년을 남자로 강제로 성장시키는 과정임

이제 의사가 아빠나 엄마한테 포경수술면서 어떻게 껍데기를 잘라줄건지 설명해주고 보호자가 알겠다고 하면 끝남

아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아들은 포경수술을 받아야하는거로 결정난거임

그러면 다시 대기실로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는거고 아들은 아까보다 더 심란한 표정을 지으면서

포경수술을 받아야하는 자신의 운명을 체념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자기 포경수술 받을 차례를 기다리면 되는거임

아들의 포경수술을 결정한 아버지는 옆에서 겁낼 것 없다면서 아들을 토닥이고 도망가지못하게 감시하지

아들보다 먼저 포경수술하러 온 포경동지들이 하나씩 수술실로 들어가서 비명지르고 어기적거리면서

걸어나오면 이제 간호조무사 아줌마가 아들이름을 다시 호명함. 그런데 이번에는 진료실로 들어가라는게 아니고

자기 따라오라고 말함 수술실로 들어가서 포경수술 받을차례라고 말하는거

그러면 아들은 모든걸 다 내려놓고 쭈뼛거리면서 간호조무사 아줌마를 따라서 수술실로 들어가게 됨

조무사 아줌마가 수술실 문을 열어주면 수술대가 바로 앞에 놓여있는데, 이 수술대를 보면서 비로소 실감하게 됨

아까 아들보다 먼저 이름불려서 수술실로 들어갔던 애들이 포경수술을 받은 그 수술대인데

이제 포경수술을 받을 아들도 이 수술대에 누워서 포피가 잘려나가고 귀두가 벗겨지는 통과의례를 하는거임

조무사가 바지와 팬티까지 다 벗고 수술대에 누워서 기다리라고 하면 아들은 하의를 다 벗고 꼬추를 덜렁이면서

수술대에 누워서 모든걸 다 내려놓고 수술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이제 의사가 오기를 기다림

포경수술을 받을 용기가 나지는 않지만 부모님도 수술실로 들어가라고 종용하고 조무사아줌마가 수술실로 인솔해서

수술실로 들어온 아들은 친구들도 지금 자기 앞에 있는 수술대에서 친구들도 포경수술받고 왔다는걸 생각함

결국 아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생관없이 결정된 포경수술이지만 자기도 결국 포경수술을 받아야하는 운명이라고 받아들임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 수술대에 올라 수술을 받아야하는 고추가 잘 드러나도록 눕게되는거지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귀두를 벗겨내서 남자로 인정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몸으로 보이는거임

수술실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대부분 하반신이 문쪽으로 향하게 수술대가 놓여져 있음

병원관계자가 수술실 문을 열고 들락날락하면 수술실 앞쪽에 있는 보호자나 다른 환자들은

포경수술을 받기위해 자신의 꼬추를 내밀고 누워서 불안해하는 아들의 모습을 얼마든지 볼수 있음

아들도 열린 문틈으로 수술대 위에 누워서 내밀고 있는 자기 꼬추를 누가 볼까봐 어쩔줄 몰라하지만

포경수술을 받기위해 수술실에 들어와서 무장해제를 한 상태라서 누가 보더라도 쪽팔린걸 견디며 보일수 밖에없음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는 가려주고 그런거 없었음 영화에서 애기 꼬추 나와도 그대로 보여주던 시대임

물론 의사입장에서는 포경수술이라는 통과의례를 견뎌내고 귀두가 벗겨져야하는 사춘기 초반 소년이

자기한테 포경수술을 받고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려고 의젓하게 기다리는 모습으로 보일거임

이제 자신에게 포경수술을 받고나면 완전히 벗겨진 귀두아래에 이 의사가 만든 수술자국이 남겨질것이고

포피가 잘려나가는 고통과 시련을 잘 견뎌냈다는 증거로 남겨진 수술자국은 소년이 앞으로

성장하고 사회생활하면서 떳떳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자지를 내보여도  되게 해줄거임

이렇게 의사는 소년이 고통스러워해도 남자로 성장할수있게 귀두를 완전히 벗겨내고 보기좋게 껍데기를 잘라줄 책무가 있는거임

병원에 따라서는 엉덩이 밑에 철판을 깔아주기도 함

이건 나중에 껍데기를 잘라내고 귀두 밑부분에서 피가 나면 그부분을 전기수술기로 지지려고 깔아주는거임

포경수술 할때 삐- 삐- 소리가 나는건 전기수술기로 꼬추에서 피나는 부분 지지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수술이 들어가기 전까지 하의까지 다 벗고 수숟대에 누워있는 아들은 사실 수술등이 달린 천장 밖에 볼게 없음

포경수술을 받아야 하는 자신의 꼬추를 이렇게 남들이 보기좋게 누워서 까놓는다는게 어색하고 초조할뿐임

아까 비명질렀던 애들처럼 자기가 받을 포경수술도 아플까봐 초조해지기 그지없음

결국 의사가 수술실로 들어오고 포경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작업에 들어감

껍데기를 벗기고 귀두와 꼬추가 소독약 범벅이 되도록 흥건하게 닦아냄

수술전에 껍데기가 벗겨지지 않은 경우라면 강제로 기구를 이용해서 포피를 벌리고 귀두를 벗겨낼거고

이렇게 되면 애는 껍데기가 강제로 벌려지는 고통과 귀두가 난생처음 노출되는 따가움에 아까 수술받은 애처럼 소리를 지를거임

물론 어느정도 벗겨지는 사춘기 소년도 귀두에 소독약이나 액체가 닿는건 따가워서 어쩔줄 몰라함

소독약으로 사타구니와 포경수술이 진행될 귀두와 꼬추부분을 전부 소독했으면 이제

의사가 아들의 하반신에 구멍뚫린 수술포를 덮어버림

그리고는 뚫려있는 구멍으로 불알은 냅두고 꼬추 본체만 끄집어 내놓음

갈색소독약으로 범벅되고 축처진 아들의 꼬추가 의사 앞에 보기좋게 놓여진거임

의사가 포경수술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고 수술대 옆에 놓여있는 수술기구 트레이에서 마취주사를 집어듬

그러고 마취할거라고 말하면서 아들한테 좀 아프니까 참아야한다고 미리 언질을 건냄

근데 꼬추주변에 주사들어가는게 포경받는 아들 생각보다 훨씬 아픔 다리에 힘빼라고 하는데 자동으로 힘이 들어감

꼬추뿌리에 주사꽂히고 주사놓는데 아파서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리지만 의사가 움직이면 안된다고 하면서 엄청 혼냄

의사가 마취주사까지 놓았으면 이제 아들의 꼬추는 껍데기가 잘려나가고 귀두가 평생 벗겨질 채비를 다한거임

보통은 아들이 껍데기가 잘려나가고 꼬매지는 장면은 보지못하도록 앞을 초록색 커튼으로 가려놓음

이제 아들은 약 40분동안 수술대에 누워서 의젓하게 어른들이 자신의 꼬추에 가위질하고 바느질하는걸 견뎌내면 됨

마취가 신경을 죽이는건 아니라서 수술 중간중간마다 가위로 잘려나가는 부위에 참기힘든 고통이 느껴짐

아들도 아까 먼저 포경수술을 받고 나간 소년처럼 단비명을 지르거나 다리를 움찔거리게 됨

하지만 의사는 금방 끝난다면서 움직이면 안된다고 아들을 혼내기만 하고 묵묵히 아들의 귀두를 덮고 있는 껍데기를 가위로 잘라내고

피나는 부분이 있으면 전기수술기 촉으로 하나하나 지져나감 그리고 잘려나간 양쪽면을 바늘과 실로 꼬맴

의사도 아들이 진정한 남자로 인정받기 위한 통과의례 목적으로 포경수술을 받는걸 잘 알고 있음

마취가 풀려가면서 고통이 찾아와도 참으라고 하는건 포경수술이 통과의례 목적으로 진행되는거기 때문

포경수술이 끝나면 의사는 아들이 수술장면을 못보도록 쳐놓은 커튼을 걷어내고

아들에게 수술이 이쁘게 되었다고 립서비스를 하면서 귀두가 오롯이 까진 방금 포경수술을 마친 자지를 보여줌

의사도 아들에게 수술받는동안 잘 참았다고 이제 포경수술을 받았으니까 어른이 된거라면서 북돋아주고

아들 스스로도 막상 포경수술을 받고 나니까 자신의 꼬추가 같은반 친구들이나 어른들의 자지처럼 변했다고 몸으로 느낌

조무사 아줌마가 방금 포경수술받은 자지가 바지에 닿지 않게 종이컵을 씌워주고 바지를 입고 나가면 아버지가 수술비 계산하고

다음 차례로 포경수술 받을애가 호명당하고 방금 수술받은 아들처럼 극도로 긴장한 상태로 수술실로 들어가는거지

계산을 마친 아버지는 포경수술 후 안내문과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서 약을 받고

포경수술 받은 아들 수고했다고 돈까스나 탕수육 사줘서 먹이고 집에 돌아가면

2000년대 초반 사춘기 소년들의 통과의례 포경수술은 끝나게 되는거임

이렇게 누구나 80년대 90년대에 태어난 남자라면 사춘기 시작 전후로에 이렇게 포경수술이라는 것을 필수과정처럼 겪고

그 댓가로 버섯자지를 얻게된거라 포경수술을 안한 또래를 보면 이상하게 보고 누구는 포경수술 아직 안했냐는 말이 나오는게 당연함

포경수술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