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지구 온난화로 인힌 인류멸망을 막을 유일한 방법 > 인기 게시물_old2

현 지구 온난화로 인힌 인류멸망을 막을 유일한 방법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7-02 10:34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6567255465561.jpg

코로나 19와 여러 기후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에는 성공했으나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 고대 땅속에 얼려있던 온실가스까지 나오면서 온실감축만으로는 더이상 온난화(이상기후) 사태를 막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자연이 못해결하면 인류가 직접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게 어떨까?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직접적인 해결책인 지구공학(Geo Engineering)이란 새로운 첨단 과학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16567255486751.jpg

1 성층권서 에어로졸 뿌려 태양 빛 반사

16567255505534.jpg


​1991년에 일어난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대폭발 당시, 태양열 반사에 의해 지구의 기온이 내려간 사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화산 폭발에 의해 연기 속에 포함된 이산화황이 성층권에 살포되자, 이산화황은 성층권에서 황산 에어로졸로 변해 태양에서 쏟아지는 빛 일부를 반사했기 때문이다.
이 화산 폭발에 의한 냉각 효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기술이 바로 SAI다.

​태양열 반사 화학 물질을 인위적으로 성층권에서 분사해 지구온난화 영향을 막겠다는 의도다.

16567255521562.jpg

2 탄소를 포집하는 인공나무


 지난 2012년 5월 26일, 영국 기계공학 연구소(IMechE)는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기술을 상용화시킬 수 있는 인공나무 개발 기술 시연회를 했다.


그 당시에 이 인공나무는 일반 나무보다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수천 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16567255537436.jpg

탄소 결정에 텅스텐을 입히고 나뭇가지 형태로 은을 코팅한 나노 촉매는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합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인공 광합성 기술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장치는 이산화탄소 전환 시스템을 상용 실리콘 태양전지와 결합해 실제 태양광에서 구동 가능한 대규모 인공 광합성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16567255555579.jpg

3 태양빛을 반사하는 거울위성

 

연구에 따르면 햇빛 1%만 반사해도 산업 혁명 이후 배출된 온실 가스에 의해 유발된 온난화를 상쇄시킬 수 있다고 한다.

16567255560389.jpg

이미 NASA는 우주에 태양을 반사하는 거울을 만들어
쏘아올리는 기술은 갖춘상태고 의외로 비용도 세계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쓰이는 1년 예산의 50%도 안된다고 한다.

 
결론

16567255571913.jpg

이미 애너지 절약,탄소배출 감소 따위로 막기에는 골든타임이 지나버렸다.

지금이라도 인류의 멸망을 막고싶으면
우주에 거울 띄우고 에어로졸 뿌려야한다.
반대로 이 3가지 방법마저 안되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인류멸망은 운석충돌이나 화산처럼 천재지변으로  조용히 받아들이는 선택지밖에 없다.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인기글
      • 오늘 인기 게시물_old2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
  • 주간 인기글
      • 오늘 인기 게시물_old2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