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비 알바 펨붕이인데 떡치는거 잡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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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꿀알바있어서 하는중인데 사용안하는 층에
급식으로 보이는 남녀애들 올라가더라고 화장실급해서 그런가 하고 냅뒀는데 한참 안나오길래 올라갔더니여자 화장실에서 하고 있더라 불켜져있고 안에있냐고 3번 물어보고 들어갔는데 한칸만 문닫혀있고 대답없더라소리지르니깐 남자애가 죄송하다고 금방 나가겠다고 배가 너무아프다고 그러길래 모르는척하고 여기여자화장실이라고 나오라니깐 아... 거리길래 씨씨티비 다 보고 왔다고 나오라고 세콤 울린다고 나오라고 하니깐 죄송합니다 하면서 같이 삐죽삐죽 기어오더라 남자애는 죄송하다고 고개숙이고 여자애는 특유의 기분나쁜표정으로 꼬라보길래 면상에 손전등 날리고 계속 쳐다보니깐 고개숙이더라 진짜 많이 봐줘야 20살 정도 되어보이던데 에혀 애들갈때도없어서 화장실에서 그러고 있는거 보니깐 안타깝더라 그거 잡으러 간 나는 더 안타깝고 씨발
집앞에 꿀알바있어서 하는중인데 사용안하는 층에
급식으로 보이는 남녀애들 올라가더라고 화장실급해서 그런가 하고 냅뒀는데 한참 안나오길래 올라갔더니
여자 화장실에서 하고 있더라 불켜져있고 안에있냐고
3번 물어보고 들어갔는데 한칸만 문닫혀있고 대답없더라
소리지르니깐 남자애가 죄송하다고 금방 나가겠다고
배가 너무아프다고 그러길래 모르는척하고 여기
여자화장실이라고 나오라니깐 아... 거리길래 씨씨티비 다 보고 왔다고 나오라고 세콤 울린다고 나오라고 하니깐
죄송합니다 하면서 같이 삐죽삐죽 기어오더라 남자애는 죄송하다고 고개숙이고 여자애는 특유의 기분나쁜표정으로 꼬라보길래 면상에 손전등 날리고 계속 쳐다보니깐 고개숙이더라
진짜 많이 봐줘야 20살 정도 되어보이던데 에혀 애들
갈때도없어서 화장실에서 그러고 있는거 보니깐
안타깝더라 그거 잡으러 간 나는 더 안타깝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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