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탑, 언더붑 열풍을 보고 절망하고 있는 여성시대.jpg > 일반 유머

돼지 쿵쾅이들은 ㅂㄷㅂㄷ거리겠지 지부모나 욕하면서 디져라

아니 반대로 노출못하는게 더 코르셋아니냐?
옛날에는 그 놈의 여성차별때문에 피부노출하면 쌍욕먹었는데ㅋㅋㅋ

항문철T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남자인데도 언더붑은 좀 그렇던데.. 아직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막상 마주치면 시선 어디다 둬야할지 민망할거 같긴 함 ㅋㅋㅋ 근데 또 생각해보면 예전엔 미니스커트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것처럼 아래찌찌 노출도 나중엔 그렇게 되려나 싶기도 하고

아 혹시나 나도 남자 어쩌고 할까봐 부적 붙이고 감ㅋㅋㅋㅋㅋ ㅅㅂ 이런거까지 해야되는게 사회가 ㅈ같아진게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 옘병 페미ㅅㄲ들
"페미니즘은 정신병입니다"

공감함
나도 언더붑은 좀,,,,,,,,,,
나도 개방적이라 생각했데
어쩔수 없는 꼰대인가봐

언더붑은 남자라도 좀 부담스럽긴 하지. 걍 방구석에 누워서 연예인 누구 유명인 누구 입었다 하면 오~ 그렇구나 하고 ㄱㅅㄱㅅ하고 넘기는데 지인이나 가족 여친 만나는데 저거 입고오면 좀... 별로일듯.

백래시 이지랄 ㅋㅋㅋㅋ 지가 하고싶으면 하고 말면 말것을 괜히 열등감에 병125신 돼21지새22끼들이

못 입는 ㅅ끼들이 제일 말 많쥬

ㅉㅉ 문죄인이 훠훠 페미양산했쥬~?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닌 수구꼴페미 양산했쥬~?국론분열 오졌다능.

근데 진짜 페미중에 거의대다수가 쿵쾅부들이고 지들이 못하는거 이쁜애들이 하니까 질투터져서 정신병짓하는거 ㄹㅇ 토악질나온다... 싸그리 모아다가 화형시키고싶음. 진심머릿속에 뭐가 들었을지 개궁금//

병신들이 백래시 가 진짜어디에서 쓰이는 단어인지는 알고 쓰나?

나도 꼰댄가봐... 페미가 쌉 정신병은 맞고 입고다니시는 분들 잘 어울리고 예쁜데...  근데 좀... 크롭탑보다 더 없는건 적응이 힘들다...

지들은 비계 삐져나올까봐 감히 못하는 패션 시원시원하게 잘하니깐 배알꼴리는듯 조선시대마냥 온몸싸매고 있어야 만족하지 결국 코르셋이니 ㅈ랄이니 옥죄는건 정신병자들

여자인데 언더붑 할 만한 가슴도 없다
그래도 본인 가슴인데 내놓고 싶으면 내놓는 거지 뭐
솔직히 나도 가슴 큰 분 보면 '오 가슴 크구먼'하고 넘김
대리만족 개꿀

예전 여친이 하는말이 나는 가슴수술하면 다 내놓고 다닐것이다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없어서 그런겨 있었으면 자랑하고 싶어서 못견디지

아니 시발 우리가 유행시킨것도 아니고 지들이 쳐입고 지들이 쳐유행시킨걸 왜 우리탓이노

유행은 한 작년부터 이미 유행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더 많이 입어서 번화가 나가보면 젊은 여자 절반은 배꼽보임

언제 우리가 저런거 입어달라고 요청을 했냐  이게 왜 우리 탓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걍 노출 심한 옷 보면 과하지 않는 선레서 좋아하는거고 저건 지들이 입고다니는거 아님?
언더붑 입고 남자가 물고 빨아서 떡상한 한국 연예인이라도 있냐?
뭐만하면 한남탓이야 샹년들이

지들도 시발 재범오빠 찌찌파티 좋아하면서
성적 매력은 그냥 ㅈㄴ 당연한건데
찌찌파티 보고 몸매 좋은 남자 되려고 노력하는거고
가슴 큰 여자 몸매 좋은 여자 보고 좋아하니까
자신있는 애들이 어필하는건데
왜 이게 한남탓이냐고 썅년들아

요즘 거리에 파는 옷들이 다 작아서 개옷인 줄 알았다는 글이랑 우리나라 여자들이 의외로 흉통이 다 작은 걸 알았다는 글들이랑 거기에 동조하는 글들이 본인들이 얼마나 뚱땡이인지를 실토해 주는 글들이잖아 ㅋㅋ

쿵쾅이들은 못입으니까 ㅋㅋㅋㅋ 입을수있어도 얼굴이안되니까 ㅋㅋㅋㅋ 탈코르셋이나 해 제발

걍 이슬람 국가로 보내라

크롭못입는 돼지들 ㅋㅋㅋ

ㅠ한남들아 너넨어짜피 언더붑이든 뭐든 여자 못만난다

아 꺼져 백돼지련아

울긴 왜 쳐우노ㅠ 페미하는 느그 부모 가슴 찢어지는 거는 안슬프나 보네 ㅠ

유전자적 염색체적으로 존재하는 여성성을 억압하니까  반작용으로 더욱더 여성성을 부각하는  패션이 유행..

해외 가보면... 저런거 신경안씀  웬만하면 다들 이뻐서 그런지
배꼽이고 뭐고 내놓는게 일상임
자신 자존감 이높아서그런가 그냥 기본임
몸매에관한건 걱정을 안하는듯

못믿겠으면 지금 뱅기타고 유럽 ㄱ

ㅇㅈ 뭔 코르셋 어쩌구 그딴소리 안나옴. 유럽은 몰겠고 호주엔 걍 아줌만지 20대지만 아줌마처럼 보이는지 배 출렁이는데 걍 비키니 입고 가족 연인이랑 잘만 놈 ㅋㅋ 우리나라 페미 뚱녀들 피해망상이 심할뿐.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내 여친이 데이트에 가슴까고 나오면 보기좋을지 아닐지 한번만 생각해보면 답이 그냥나오지
아무리 본인 개성이다 스타일이다해도 아닌건 아닌거야

그냥 패션 흐름인데 박시한거 오래 입다보니까 질려서 타이트한 옷을 입게 되는 흐름인거임

흠 난 여자고 크롭, 등파인옷 등 다 이쁜데 언더붑은 보자마자 쟤 팔 어떻게 들지?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노출은 자유지만 뚱뚱하거나 빈약해서 노출 싫어하는 경우만 있는 건 아님. 일단 상체를 깐다 = 내zizi를 봐라 랑 같은 맥락인게 팩트라서, 저렴해보이기 싫어서 안까는거임. 근데 노출 자체를 욕하는 애들은 뚱or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