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7공주 시절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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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 GK 트라파토니 톨도 DCR DC DCL 레프카 아다니 피에리니 MR MCR MCL ML 토리첼리 코이스 디 리비오 하인리히 AMC 후이 코스타 STR STL 바티스투타(C) 키에사 피리차노 아모로소 미야토비치 발보 로시토 브레산 파달리노
피오렌티나는 70년대부터 이탈리아를 대표하던 명장, 유벤투스와 인테르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트라파토니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후이 코스타와 바티스투타의 원투펀치로 대표되는 이 팀은 그 둘 외에도 키에사, 디 리비오, 톨도, 토리첼리 등 세리에A 탑급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아주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로마 GK 카펠로 안토뇰리 DCR DC DCL 자구 아우다이르 망고네 MR MCR MCL ML 카푸 디 프란체스코 톰마시 캉델라 AMC 토티(C) STR STL 몬텔라 델베키오 아순상 리날디 나카타 C.자네티 포지 알레니체프 파비우 주니오르
로마는 이 시즌,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당대 최고의 명장, 이탈리아의 우승 청부사 카펠로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 시즌엔 토티의 엄청난 성장과 함께 몬텔라, 델베키오로 이어지는 이탈리안 공격진을 구축했고 캉델라와 카푸의 측면 수비 라인은 세리에 팀들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았던 수비라인입니다.
파르마 GK 말레사니 부폰 DCR DC DCL 튀랑 사르토르 칸나바로(C) MR MCR MCL ML 푸세르 보고시앙 디노 바조 바놀리 AMC 오르테가 STR STL 크레스포 디 바이오 아모로주 다보 스타니치 베나리보 발렘 라시시 세레나
파르마는 이전시즌 팀의 유에파컵과 코파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던 떠오르는 감독 말레사니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이전시즌에 비해 전력의 이탈이 꽤나 심했는데 센시니, 베론, 아스프리야 등 공격, 미드, 수비의 핵심들이 타 팀으로 적을 옮겼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보유한 파르마였는데 제2의 마라도나라 불린 오르테가와 남미 제일의 젊은 스트라이커 크레스포의 원투펀치를 비롯해 튀랑, 부폰, 칸나바로를 주축으로 하는 수비라인이 돋보이는 팀입니다.
인테르 GK 리피 페루치 DR DCR DCL DL 파누치 블랑 코르도바 시미치 MCR DMC MCL 사네티(C) 디 비아조 카우에트 AMC 세도르프 STR STL 비에리 호나우두 사모라노 게오르가토스 바조 레코바 유고비치 모리에로 소사
인테르는 이전에 유벤투스에서 챔피언스리그 3연속 결승 진출과 함께 유벤투스를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만드는 공을 세운 리피 감독을 선임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인테르는 당시 호나우두와 비에리를 비롯해 바조, 레코바, 사모라노 등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했으며 그 외에도 사네티, 파누치, 블랑, 세도르프, 페루치, 디비아조 등 단단한 허리라인과 수비라인을 갖춘 아주 강력한 구단이었습니다.
밀란 GK 자케로니 아비아티 DCR DC DCL 헬베그 코스타쿠르타 말디니(C) MR MCR MCL ML 가투소 알베르티니 암브로시니 세르지뉴 AMC 보반 STR STL 비어호프 셰브첸코 굴리 차모트 레오나르두 살라 아얄라 데 아센티스 웨아
밀란은 이전에 우디네세에서 3백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유행을 선도하던 젊은 감독 자케로니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밀란은 셰브첸코, 말디니를 비롯해 알베르티니, 가투소, 암브로시니, 비어호프, 코스타쿠르타, 보반 등 요소요소마다 세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는 구단이었습니다.
유벤투스 GK 안첼로티 반 데 사르 DCR DC DCL 페라라 율리아노 몬테로 MR MCR MCL ML 콘테(C) 다비즈 타키나르디 페소토 AMC 지단 STR STL 인자기 델 피에로 잠브로타 투도르 코바세비치 비린뎋리 올리셰 미르코비치 바키니
유벤투스는 구단을 성공으로 이끌던 리피 감독을 해임하고 당시 레지아나와 파르마를 맡아 구단을 성공으로 이끌며 신예 감독으로 떠오르던 안첼로티를 선임했습니다.
유벤투스는 그야말로 스타군단이었는데 공격진부터 인자기, 지단, 델피에로라는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외에도 반데사르, 페라라, 다비즈, 콘테, 몬테로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다수 보유한 팀이었습니다.
라치오 GK 에릭손 마르체자니 DR DCR DCL DL 네그로 네스타(C) 미하일로비치 판카로 DMC 센시니 MR MCR MCL ML 콘세이상 베론 시메오네 네드베드 STC 살라스 보크시치 파발리 스탄코비치 알메이다 쿠투 만치니 시모네 인자기
라치오는 이전 80년대부터 예테보리, 벤피카, 삼프도리아 등을 지휘하며 성공신화를 썼던 에릭손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이 시기는 라치오의 투자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던 시기였는데 이 시즌에만 베론, 시메오네, 센시니, 시모네 인자기가 합류하며 아주 강력한 전력을 보유한 구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의 성과로 해당 시즌 세리에A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피오렌티나 | GK | 트라파토니 | |
톨도 | |||
DCR | DC | DCL | |
레프카 | 아다니 | 피에리니 | |
MR | MCR | MCL | ML |
토리첼리 | 코이스 | 디 리비오 | 하인리히 |
AMC | |||
후이 코스타 | |||
STR | STL | ||
바티스투타(C) | 키에사 | ||
피리차노 | 아모로소 | 미야토비치 | 발보 |
로시토 | 브레산 | 파달리노 |
피오렌티나는 70년대부터 이탈리아를 대표하던 명장, 유벤투스와 인테르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트라파토니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후이 코스타와 바티스투타의 원투펀치로 대표되는 이 팀은 그 둘 외에도 키에사, 디 리비오, 톨도, 토리첼리 등 세리에A 탑급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아주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로마 | GK | 카펠로 | |
안토뇰리 | |||
DCR | DC | DCL | |
자구 | 아우다이르 | 망고네 | |
MR | MCR | MCL | ML |
카푸 | 디 프란체스코 | 톰마시 | 캉델라 |
AMC | |||
토티(C) | |||
STR | STL | ||
몬텔라 | 델베키오 | ||
아순상 | 리날디 | 나카타 | C.자네티 |
포지 | 알레니체프 | 파비우 주니오르 |
로마는 이 시즌,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당대 최고의 명장, 이탈리아의 우승 청부사 카펠로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 시즌엔 토티의 엄청난 성장과 함께 몬텔라, 델베키오로 이어지는 이탈리안 공격진을 구축했고 캉델라와 카푸의 측면 수비 라인은 세리에 팀들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았던 수비라인입니다.
파르마 | GK | 말레사니 | |
부폰 | |||
DCR | DC | DCL | |
튀랑 | 사르토르 | 칸나바로(C) | |
MR | MCR | MCL | ML |
푸세르 | 보고시앙 | 디노 바조 | 바놀리 |
AMC | |||
오르테가 | |||
STR | STL | ||
크레스포 | 디 바이오 | ||
아모로주 | 다보 | 스타니치 | 베나리보 |
발렘 | 라시시 | 세레나 |
파르마는 이전시즌 팀의 유에파컵과 코파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던 떠오르는 감독 말레사니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이전시즌에 비해 전력의 이탈이 꽤나 심했는데 센시니, 베론, 아스프리야 등 공격, 미드, 수비의 핵심들이 타 팀으로 적을 옮겼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보유한 파르마였는데 제2의 마라도나라 불린 오르테가와 남미 제일의 젊은 스트라이커 크레스포의 원투펀치를 비롯해 튀랑, 부폰, 칸나바로를 주축으로 하는 수비라인이 돋보이는 팀입니다.
인테르 | GK | 리피 | |
페루치 | |||
DR | DCR | DCL | DL |
파누치 | 블랑 | 코르도바 | 시미치 |
MCR | DMC | MCL | |
사네티(C) | 디 비아조 | 카우에트 | |
AMC | |||
세도르프 | |||
STR | STL | ||
비에리 | 호나우두 | ||
사모라노 | 게오르가토스 | 바조 | 레코바 |
유고비치 | 모리에로 | 소사 |
인테르는 이전에 유벤투스에서 챔피언스리그 3연속 결승 진출과 함께 유벤투스를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만드는 공을 세운 리피 감독을 선임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인테르는 당시 호나우두와 비에리를 비롯해 바조, 레코바, 사모라노 등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했으며 그 외에도 사네티, 파누치, 블랑, 세도르프, 페루치, 디비아조 등 단단한 허리라인과 수비라인을 갖춘 아주 강력한 구단이었습니다.
밀란은 이전에 우디네세에서 3백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유행을 선도하던 젊은 감독 자케로니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밀란 | GK | 자케로니 | |
아비아티 | |||
DCR | DC | DCL | |
헬베그 | 코스타쿠르타 | 말디니(C) | |
MR | MCR | MCL | ML |
가투소 | 알베르티니 | 암브로시니 | 세르지뉴 |
AMC | |||
보반 | |||
STR | STL | ||
비어호프 | 셰브첸코 | ||
굴리 | 차모트 | 레오나르두 | 살라 |
아얄라 | 데 아센티스 | 웨아 |
밀란은 이전에 우디네세에서 3백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유행을 선도하던 젊은 감독 자케로니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밀란은 셰브첸코, 말디니를 비롯해 알베르티니, 가투소, 암브로시니, 비어호프, 코스타쿠르타, 보반 등 요소요소마다 세계적인 퀄리티를 자랑하는 구단이었습니다.
유벤투스 | GK | 안첼로티 | |
반 데 사르 | |||
DCR | DC | DCL | |
페라라 | 율리아노 | 몬테로 | |
MR | MCR | MCL | ML |
콘테(C) | 다비즈 | 타키나르디 | 페소토 |
AMC | |||
지단 | |||
STR | STL | ||
인자기 | 델 피에로 | ||
잠브로타 | 투도르 | 코바세비치 | 비린뎋리 |
올리셰 | 미르코비치 | 바키니 |
유벤투스는 구단을 성공으로 이끌던 리피 감독을 해임하고 당시 레지아나와 파르마를 맡아 구단을 성공으로 이끌며 신예 감독으로 떠오르던 안첼로티를 선임했습니다.
유벤투스는 그야말로 스타군단이었는데 공격진부터 인자기, 지단, 델피에로라는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외에도 반데사르, 페라라, 다비즈, 콘테, 몬테로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다수 보유한 팀이었습니다.
라치오 | GK | 에릭손 | |
마르체자니 | |||
DR | DCR | DCL | DL |
네그로 | 네스타(C) | 미하일로비치 | 판카로 |
DMC | |||
센시니 | |||
MR | MCR | MCL | ML |
콘세이상 | 베론 | 시메오네 | 네드베드 |
STC | |||
살라스 | |||
보크시치 | 파발리 | 스탄코비치 | 알메이다 |
쿠투 | 만치니 | 시모네 인자기 |
라치오는 이전 80년대부터 예테보리, 벤피카, 삼프도리아 등을 지휘하며 성공신화를 썼던 에릭손 감독의 지휘를 받았습니다.
이 시기는 라치오의 투자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던 시기였는데 이 시즌에만 베론, 시메오네, 센시니, 시모네 인자기가 합류하며 아주 강력한 전력을 보유한 구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의 성과로 해당 시즌 세리에A에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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