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외박 한다는 펨붕입니다(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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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대로 그냥 무시하고 벨 계속 누르다가 3번만에 어머니가 미안하다하면서 열어주셨어요ㅠㅠㅠㅠ 한시간동안 문앞에 있어서 엄청 초조하게 있었는데 들어가서 너무 좋아여!
댓글대로 그냥 무시하고 벨 계속 누르다가 3번만에 어머니가 미안하다하면서 열어주셨어요ㅠㅠㅠㅠ 한시간동안 문앞에 있어서 엄청 초조하게 있었는데 들어가서 너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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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외박 한다는 펨붕입니다(재업)
댓글대로 그냥 무시하고 벨 계속 누르다가 3번만에 어머니가 미안하다하면서 열어주셨어요ㅠㅠㅠㅠ 한시간동안 문앞에 있어서 엄청 초조하게 있었는데 들어가서 너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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