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제대로 엿먹인 신입 하사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애들아 그거알지?
일반병사 특급 >>>> 여군 특전사
주작같은게 대위면 몰라도 중위나 하사나 도찐개찐 개짬찌라 서로 존대할 수 밖에 없고 부서도 다를텐데다가 직속상관도 아닌데 저런 지시를 한다? 애초에 ㅅㅂ 말이 안됨. 작성자가 저런 지시를 들으면 일단 행보관에게 직접 이야기 하라고 하시거나 직접 전달한다고 해야됨. 하사는 중대 소속이라 중대내 상관인 행보관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간부운용계획에 차질을 주면 안되기 때문임.
저 여군 중위가 소대장이어도 존나 문제가됨 병사가 전 간부 텐트를 쳐주면 모를꺄
중대장이 텐트를 직접 치는데 같은 중대내 후임장교가 병사를 이용해서 텐트를 친다? 꼰대 그자체인 군대에서 미친시발 개빠진꼴을 냅둘까?
저런꼴을 냅두려면 주임원사나 대대장이 딸마냥 오구오구 해야 가능성 있을텐데
진작에 대대장이 병력 이용해서 텐트 쳐주라고 했을거고 작성자는 연대 혹은 여단장 마편에 찌르는게 더 현실적일듯
주작 아닐수도있어 여군은 물론이고 남군중에도 갓 중위단 개짬찌 새끼인데 중위달았다고 짬병 걸려서 지가 뭐라고 부대 이리저리 바꾸려고 지랄병난 새끼들 있음 소위땐 그냥 하나같이 어리버리 하니까 몰라도 중위부터는 병신들 많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