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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포경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4-19 13:2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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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경 전 음경의 모습은 A와 같다.

 

 

2.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남성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귀두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표피가 벗겨서 B의 모습이 된다.

 

 

3. 소수의 남성은 표피가 저절로 벗겨지지 않아 A의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4. A의 상태로 고등학생의 나이가 되면 귀두와 표피가 서서히 붙어 떨어지지 않는 상태가 된다.

 

 

5. 4의 상태가 바로 포경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사례이다.

 

 

6. 이런 상태가 과도하게 진행되기 전에 일부러 표피를 뒤로 젖혀 귀두를 드러내도록 노력하면 귀두에 피가 더 몰리면서 포경 상태가 된다.

 

 

7. 다만 처음 귀두를 드러내면 공기가 닿는 것만으로도 따끔하고 팬티에라도 닿으면 고통을 느끼게 되어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8. 이런 과정을 거쳐 자극에 익숙해지면 평상시에도 표피가 귀두 밑부분에 걸려 포경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9. 8의 상태가 바로 포경수술이 필요 없는 사례(자연포경)이다.

 

 

10. 다만 날씨가 춥거나 자위행위로 인한 현자타임으로 쪼그라들어 귀두에 피가 빠지면 표피가 다시 귀두를 덮인 상태로 돌아간다.

 

 

11. 하지만 다시 표피를 벗겨주면 바로 포경 상태로 돌아간다.

 

 

12. 간혹 표피가 벗겨지기는 하나 귀두가 충분히 커지지 않거나 표피의 양이 많아 왔다갔다 하는 상태가 있다.

 

 

13. 12의 상태가 바로 포경수술을 할지 말지 선택해야 하는 사례이다.

 

 

14. 흔히들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한다.

 

 

15. 오줌이 귀두와 표피 사이에 껴 ㅈ밥이 생기기 때문이다.

 

 

16. 하지만 포경수술이 필요 없는 사례는 평상시에 포경수술을 한 상태와 동일하므로 냄새가 나거나 비위생적이지 않다.

 

 

18. 포경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사례에서는 ㅈ밥이 껴 냄새가 나므로 비위생적인 것이 맞다.

 

 

17. 포경수술을 할지 말지 선택해야 하는 사례도 마찬가지로 오줌 쌀 때나 씻을 때 벗겨서 하면 되므로 동일하다.

 

 

18. 다만 이 경우에는 확실히 관리 상태에 따라 냄새가 날 수도 있으며, 창녀썰의 포경수술을 안 하면 더럽다는 인식의 주범이 된다.

 

 

19. 결론1, 자연포경의 경우에는 어지간히 경험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여자들이 알아채기 쉽지 않을 정도로 포경수술 후와 동일하다.

 

 

20. 결론2,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면 개인차에 따라 냄새가 나거나 비위생적인 것은 사실이다.

 

 

21. 결론3, 그러므로 포경충 vs 비포경충 사이의 논쟁은 서로 일정 부분 옳은 것이 있으므로 전혀 싸울 필요가 없다.

 

 

22. 자기 자식에게 포경수술을 시킬 예정이라면, 일단 자연포경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나서 안 되거나 애매한 경우에만 실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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