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진상 대처법 실전에서 쓴 편돌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7-02 20:40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부장판사는 “편의점 내부에 손님 1명이 있었고, 편의점 출입문 바로 앞에 어린이 2명이 내부를 쳐다보고 있었다”면서 공연성을 인정, 유죄로 판결했다. A씨의 욕설로 B씨가 모욕감을 느끼기에도 충분하다고 봤다. 공연성 필수니까 주위 슥 둘러본다음 시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