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6천개 오늘로써 스폰경기후원 100경기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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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타여캠본지 8일차 매일 2천개씩만 딱 정해두고 스폰붙이면서 놀고있음
어느 한 방송에 종착안하고 모든 스타여캠 다 스폰해주니까
뭔가 좀 헛으로 쓰는 느낌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네
나도 본방이란걸 만들어야하나
개인적으로 시청자 많은 방보단
비교적 낮은방에 자주가게 되는듯
새싹티어 사람들 전부.. 류하 하부기 홍이랑 키모야 도꿍 뭐 이런분들..
아니면 이제 한달안된 사람들 으나_으나 디임 히엉 등등
또는 떡국벚꽃 욤짱이나 공춘리누나 오기 무찌 등등
그냥 스타여캠은 전부 다 보는거 같음 ㅋㅋ
보통은 게임만 보고 나가고 채팅오래치면서 머무는 곳은
공춘리누나랑 레나양누나 도꿍 으나_으나 햄찌 조오리 오기 마꼬 정도..
사적인 풍은 거의 1도안쏘고 미션이든 스폰이든 하는데 뭔가 저 분들 방은 좀 편한듯
비교적 터렛? 이란게 적은거같음
ELO보드 자주 봐주라 ㅎㅎ 누락게임이 생각보다 많데... 와고글쓸시간에 전적한번 입력해주는게 더 스타판기여아닐까나?
오늘은 나혼자 쓴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