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꼬신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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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며 친해진 깍새년 있는데 이년이 여우였음.
깍새면 깍새답게 아갈묵념하고
가위질이나 할것이지 계속 말걸고
불필요한터치가 많았음.
샴푸하는데 두피애2무 해주더라.
이런년 한번 빨아줘야지싶어 일부러 마감시간때갔음.
커트하면서 마치고 밥 콜? 물어보니
어머 자기는 손님이랑 그런거안한다면서 개정색하더라.
손가락으로 귓볼만져줄땐 언제고
이제와서 퇴짜놓으니 얼굴이 빨개졌음.
이런씨발년은 맥락없이 뭐하자하면 절대안하거든.
내가 그걸 놓친모양임.
2주뒤 다시 이발하러감.
가서 내가 먼저 말붙이고 아가리모터 존나 털어버림.
그러다 최신영화얘기하면서 같이 보러가기로함.
손님직원이아닌 그냥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대화의 흐름을 탄거지.
영화보고 술한잔 하면서 내가 글래머라고 칭찬많이함.
칭찬은 보빨의기본이니까.
그러니 이년이 기분좋아져서
유방성형에 대한얘기만 30분하더라.
알고보니 가슴수술한년이었음.
그러면서 술취했는지 가슴예쁘게 됬다며 볼래?
이지랄하길래 내가 술그만마시고 정신차려라고 만류함.
하지만 속으론 올치 걸렸구나싶어 술을 더 맥임.
난 몰래 나가서 입에 손가락넣어 술마신거 다 토해내고
혼자 여명마셨음.
술맥이니깐 더 취해서 자꾸 가슴보여준다길래
할수없이 모텔로 데려감.
원래a컵이었는데 b컵 됬다며 가슴보여주는데
존나 꼴리더라.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드러낸다는
행위자체에 너무 꼴려버린거임.
와 정말 수술잘됬다 하면서 유방을 관찰하니깐
한번 만져보라고함.
그래서 양손으로 유방을 받히듯 만졌음.
이년이 자기는 유두를 절개해서
보형물삽입했다며 또 썰풀길래 맞장구쳐줌
유두 어디하면서 물어보니깐
유두 밑에 보라해서 유방살짝 들어 빛에 유두 비춰보니
흉같은게 보이더라.
이미엎질러진물 나도 모르게 유두를 빨았음.
짭쪼름한게 간 딱됬더라.
느흐으응~ 하면서 신음내길래 유두 빨면서
눈을 치켜뜨니 이년이 지 유두 빨리는거 쳐다보고있더라.
그거에 또 존나 꼴려서 손으로 보지 주무름.
축축한게 벌써 씹물이 가득찼나싶어 다리벌리고
그대로 하모니카불듯 보지를 빨아버림.
보지에 입대고 고향역 한소절 켜주니
부들부들 거리며 창자를 들썩이더라.
그래서 자지꺼내 삽입하려는데 갑자기 안된다는거임.
자기는 여기 가슴보여주러 온거지
나랑 섹스할 생각없다며 튕기는거임.
열받더라. 유방 평가해주고 보지까지 빨아줬는데 싫다고?
여기서 내가 강하게 나가버리면 나가리될것같아
평정심을 유지하며 한번만 넣어보자고 부탁했음.
유방칭찬 계속하면서 널 더 알고싶다
온갖 개소리 늘어놓으며 아부떠는데
이년이 보지벌린채 내앞에 누워서 도리도리 계속 싫다는거임.
근데 또 내앞에서 보지벌려 누워있는 그 상황이
존나 꼴려서 넣고 아무것도 안할게 말하고
그냥 자지 쑤셔넣어버림.
보지가 쫍은지 힘주고있는건지
귀두에 걸려서 잘안들어가길래
주먹 뒤로 뻗어 내 척추기립근
탁탁 몇대 때리니 쑤욱 좆뿌리까지 삽입완료.
아으앙 싫다니까~ 하면서 막 발버둥치는데
딱 봐도 진짜 벗어나려는건 아니고 애교치듯 저항하더라.
개꼴려서 자지 앞뒤로 쑤셔밖고싶었는데
나도 자존심있어서 그냥 삽입만한채로 가만있었음.
10분동안 가만있으니깐
이년이 안되겠다싶었는지
슬슬 지 허리를 씰룩거리며
피스톤질을 유도하더라.
어림없지 쌍년아 하면서
계속가만있다가 발기 풀릴려하면
몇번씩 움직여주고 그런식으로
자지박은채 고문했음.
근데 이년도 그게 나쁘지않은지
씹물 콸콸 뱉음과 동시에 클리 비비며 스스로 느끼더라.
그렇게 한 2시간정도 그지랄떨다가
목조르며 보지안에 싸버렸음.
담배한대 피는데 너무 좋았다며 유방비비면서
앵기길래 2주뒤에 커트예약잡아달라 말하고 나와서 집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