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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유부경리랑 카섹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6-08 22:1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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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무직다니던곳 인간사이 줄타기 하기 힘들어서 때려치고 새로운 직장 구함.

우리회사가 물류센터인데 법인공장에서 만든 물건들이 우리회사로 들어오고 주문 들어오면 포장해서 택배보내는 물건 떠는 직종임.

처음 사람구한데서 면접보러 들어갔는데 60대 부장 50대 과장 차장 아줌마 그리고 경리 이렇게 있었음.

근데 사장은 바지사장이고 그냥 법인회사 세금 줄이려고 물류센터로 위장한거라 사장없이 직원들만 일하는곳임

60대 부장은 기술직으로 프린팅하고 50대 과장이 거의 총괄 차장 아줌마가 포장주로하고 경리가 회계프로그램이랑 주문응대 하는 시스템인데 이제 부장 과장 늙어서 무거운거 들기 힘드니까 힘쓰는일이 필요해서 사람 추가로 뽑은거임.

근데 거기 경리가 면접보러 왔냐면서 음료수 주는데 청바지에 셔츠입었는데 몸매가 절로 눈에 가더라 눈웃음 치는데 와, 이쁘네 라는 생각이 났음

아무튼
일단 백수되고 3개월정도 헬스하면서 몸좀 만들어놔서 힘쓰는건 자신있다했더니 채용됨

일하면서 알게된건 경리는 결혼한지 5년쯤 됐는데 남편이랑 나이차가 좀 있는 30대 중반 이였음.

그렇게 두세달 일하다 법인이 꾀 커서 부산으로 연수같은거를 보내줬음 말이 연수지 그냥 법인사람들 끼리 놀러가자는 취지임.

스타랙스 몰고 내가 짬찌니까 운전하고 부장 차장은 뒤에 앉아 출발하기도 전에 잠들어있고 과장은 먼저가서 준비하고 인사할게있다고 자차로 갔고 경리가 운전석에 앉음

근데 쫙 달라붙지도않는 그냥 평범한 드레스치마라 해야하나? 하늘하늘한 치마에 티셔츠입었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보일거같은데 막 일부러 차안에서 가방을뒤적이거나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은데 눈이 안갈수가 없더라.

휴개소 들러서 부장한테 휴개소인데 뭐좀 사올까요? 하고 물어봤더니 뭐 딱히 필요없고 운전자가 알아서 쉬다 출발 합시다~ 이랬음.

화장실도가고 담배한대 필겸 잠깐 나와서 화장실갔다가 나왔는데 경리가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다 나 오니까 옆으로 팔짱끼고 웃으면서 ㅇㅇ씨 우리 간식 사가요! 라고 말함.

미드가 충실해서 그 감촉이 느껴졌는데 분명 미드큰거 알고 일부러 팔짱 낀거였을꺼임.

둘이 간식사면서 문어다리인가 있는데 경리가 우와 크고 굵어서 맛있겠네 라면서 섹드립 친거같은데 지가 치고 쑥스러웠는지 간식들 몇개 후다닥 사고 차로들어옴.

그리고 운전하면서 피곤하지 않냐? 교대 해주겠다 하는데 경리 운전실력 알고있어서 우리 병원으로 운전해주는거냐고 장난쳤더니 삐진척하는게 졸귀였음.

연수장소가 바닷가인데 1차는 근처 조개구이집 가서 먹으면서 신입들 소개 인사하는데 경리가 옆에 앉아서 같이 술먹으면서 조개 까다가 나한테 나눠 줬는데 이때쯤 나한테 마음있다는거 눈치깜.

근데 유부라는게 맘에 걸려서 크게 다가가지 않았는데 경리쪽이 엄청 땡겨됐음.

2차로 같은 팀끼리 노래방 갔다가 3차때는 법인 젊은사람들 끼리 약속잡고 해변가에서 치킨이랑 술사서 놀고 숙소로 돌아감.

숙소라 해봤자 남자방1층 , 여자방2층 돼있는 팬션이였음.

젊은사람들 놀고 돌아오니까 나이있는 사람들은 1층에서 술먹다 자고있었음.

 방에서 해어지기 좀 아쉬웠는데 경리쪽도 아쉬웠는지 내 손을 살짝 잡고 자기쪽으로 미는거임.

딱 경리가 내손 잡는 순간 나도 흥분돼서 일단 같이 밖으로 슬쩍나옴

이후 둘이 다시 손잡고 해변가로 걸어나왔는데 걸어가는동안 경리 따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풀발기함.

근데 마땅한 장소가 없는거임.

연수와서 모텔가자니 아침에 둘이 없는거 들키기라도 하면 분위기 이상해지고

야외에서 하자니 물론 나는 야외섹스해보고 싶었지만 너무 배려가 없어서 두뇌 풀가동하다가 무뜩 스타랙스가 떠오름.

마침 열쇠도 바지주머니에 있었음.

뭐, 경리도 반쯤 포기한 눈치다가 내가 추진력있게 손 끌고가니까 좋아하는 눈치였음.

이후 스타랙스 리모콘키로 잠금 푼뒤 경리 눈치를 살짝 봤는데 경리가 먼저 뒷자석 차문 열고 들어감.

다행히 뒷쪽에는 썬텐지 붙어있어서 밖에서는 안보임.

허락한걸로 알고 차로 들어갔더니 경리가 내 어깨에 손 올리면서 껴안음.

나도 대응해주면서 경리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바라봤더니 이제와서 쑥스러운지 눈을 안 맞주치려고 해서 키스해버림.

키스했더니 경리도 눈감고 키스를 느끼는 분위기로 넘어갔음.

그러면서 경리 옷 안으로 손집어넣고 가슴 만져줬더니 기분좋은지 얇게 신음소리내면서 몸을 더 밀착시킴.

몸이 밀착되니까 가슴 만지기 힘들어져서 치마 속으로 손넣었음.

속바지 입고있어서 그위로 살짝 비벼줬는데 신음소리내는데 차안이라 신음을 참는 느낌 들었음.

읍읍...하는 그런거 그런것도 더 꼴니는데 딱 그런 신음이였음.

어느정도 만져줬더니 경리도 내 바지 벤트를 풀려고 했는데
몸이 밀착되있어서 벨트를 풀기 힘들어하는게 보였음.

내 벨트 풀려고 낑낑되는거 보니까 귀엽기도하고 꼴리기도함.

벨트 풀기힘들어요?

하고 물어봤더니

벨트좀 불어봐요 라고대답해서 잠깐떨어진 뒤 벨트풀고 바지 내리니까 경리도 맞춰서 치마랑 속바지 팬티를 벗음.

그러고 경리가 내꺼 빨아주기 시작함.

나도 얼굴 쓰다듬어주다가 허리 굽혀서 보지만져주니까 이미 젖어있음.

보지만져주면서 질척질척 소리나니까

소리가 너무 야해요 ㅇㅇ씨 라고 말하길래

느낌별로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좋아요.

라고 대답함.

오랄받고 옆으로 경리 눕힌다음 내가 빨아주려고 했는데

얼굴 들이밀자 경리가 놀라면서 내 얼굴 밀쳐내려함.

입으로해주는거 싫어하세요?

물어봤더니 씻지도 못해서 냄새날꺼같다

라고 대답하길래 경리 팔목 잡고 얼굴에서 뿌리친뒤 대답안하고 빨아줌.

기분 좋은지 신음소리 내는데 혀로 움직일때마다 다리 떠는게 보였음.

계속 애무해 주다가 경리도 준비가 됐는지 날 바라보면서 보지를 벌리더라.

근데 자리가 스타랙스 보통 뒤에있는 2인붙어있는 의자에 경리가 누웠는데 박는게 자세가 안나옴.

나는 경리 등뒤로 손 넣고 일으켜 세운뒤 내거 시트에 않고 경리를 위에 태운뒤 삽입을 시도할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콘돔이 없었음.

경리한테 생으로 괜찮겠냐고 물어봤더니

사실 바닷가이기도하고 연수때 생리터지면 귀찮으니까 생리조절용으로 먹는 피임약 먹고왔다고함.

그말 딱듣고 나도 이성놓고 경리속에 생으로 박아버리려고 했는데 치마를 두발에 걸치고 있어서 걸리적 거렸음.

경리도 그거 인식하고 자기손으로 치마랑 팬티를 한쪽 발에서 빼고 다리를 벌릴수 있는 자세로 만듬.

이후 삽입하는데 충분히 애무해줬다고 생각했는데도 생으로 넣으니까 역시 뻑뻑하게 기분좋은 느낌 확 올라옴.

천천천 보지물로 자지 적신뒤 끝까지 넣었더니 기분좋은지 나를 바라보다가 앞으로 꽉 껴안음.

한손으론 경리 허리 한손으론 경리 엉덩이 잡고 흔들면서 삽입하니까 자세가 힘들긴했음.

내가 앉아있는 자세에서 시트 뒤로 넘기는 버튼 눌렀더니 2인용 의자 뒤로 재껴져서 누울수있게됨.

이후 경리를 뒤로 돌리고 나는 좌석에 반쯤서고 경리 뒷치기 자세로 박음.

내 자지에 맞춰서 허리는 내려주고 엉덩이를 들어줬는데 박기 편해졌음.

그렇게 피스톤하다 나도 점점 쾌감이 올라옴.

뒷치기하다가 경리 귓가로 얼굴밀어서

기분 너무 좋다.  곧 쌀것 같다 이야기 했더니

그이야기 듣고 갑자기 보지압력이 쫙 올라가는 느낌이 났음.

그리고 저도 좀만 더 하면 쌀것 같아요.

라고 대답하고 10초?정도 더 박아줬더니

싸,  쌀것같아, ㅇㅇ씨 나 쌀 것같아

라고 경리가 이야기 하며 멈추지말고 더 쌔게 박아달라는 표현을함.

나도이미 쾌락 끝까지 올라온 상태라 더 빠르게 박아줌

그렇게 사정하니까 경리도 지쳤는지 앞에 시트 머리부분 에   쳐져서 다리를 계속 경련하더라

경련하는거보고 자세 힘들었냐고 물어봤더니

느낌 좋았다고 이야기해줌

그리고 경리 보지딱아주려고 앞에있는 휴지 꺼내려고 앞으로 몸 기울였는데

경리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줌.

이후 경리가 시트로 내몸 밀고 허리를 옆으로 쑥여서 자지 입으로 닦아줌

그리고 다시 기분좋았다고 이야기함.

근데 문제는 카섹스다보니 차안에 습기 왕창끼고 시트젖고 난리나있어서 내가 정리하고 갈테니 먼저 들어가라함

근데 그냥 같이 있겠다고 해서 에어컨틀어서 습기없애고 팬션으로 들어옴

나중에 듣기론 남편이 바람펴서 힘든와중에 나랑 자서 위안이 됐다고 함.

이후 종종 회사사람들 몰래 만나서 데이트하는 사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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