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초대남 썰.txt > 인기 게시물_old1

소라넷 초대남 썰.txt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4-12 23:1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ㅇ소라넷 초대남 뛰던 시절 썰임

 

 

웬 놈이 자기 와이프 만족시켜줄 사람만

쪽지달라길래.

 

그런거 모르겠고 내 만족이 중요하므로

바로 쪽지보내서 만남.

 

가게에서 보자며

알려준 주소로 가니깐 룸싸롱이더라.

 

들어가니깐 이레즈미문신한

건달새끼 2명이 어떻게 왔냐 물음.

 

 

 

이런놈들은 강약약강 이니

기죽지말고 존나 쎄게 나가자싶어

 

-알거없고!!

느그 사장 어디계신교?

 

사자후 우렁차게 질러주니

 

갑자기 만두귀녀석이 내 울대를 

강하게 꼬집더라.

 

 

콧구멍으로 가래침 역류하려는 찰나

 

 

봐라 일로모시고온나~

 

 

나긋한 목소리가 들림.

 

 

 

만두귀가 놓아주길래

쿨럭거리며 룸으로 들어가니깐

선그라스낀 

노트르담드파리의 콰지모도가

앉아있었음.

 

날 힐끔 보더니

 

허우대 멀쩡하니 딱 좋내 

제격이다.

 

별거는 없고. 동영상 촬영 괜찮지요?

 

-얼굴만 안나오면 괜찮습니다.

 

 

-그라고 중요한건데 와이프 만족못시키면...

자신있는교?

 

웬지 자신없다하고 파토내면

만두귀한테 죽을수도 있을것같아

 

무조건 자신있다고

초대남 경력자 한번 믿어보라고

이빨을 털기시작함.

 

 

호탕하게 쳐웃어재끼더니 

 

 

-가입시다 연애할사람도 한번 만나봐야지

 

하며 

 

밖에 주차된 bmw7을 타고 호텔로 감.

 

떠날때

들어가십시오 형님 소리를 듣고

 

이새기가 칠성파 간부쯤 되는놈이 라는걸 눈치챘음.

 

꽁씹하려다

지옥열차를 탓구나.

죽더라도 후회없이 죽자싶어

뒷자석에서 명상하며 평정심을 유지했음.

 

불행중 다행으로

아까부터

만두귀는 안보인다 싶었는데

호텔에 도착할때쯤

가만보니 운전하는놈 귀가 만두더라.

 

 

아 참 한명 더있는데 괜찮지요?

 

콰지모도가 말하길래

 

조금 놀란 기색으로 

 

그럼,, 쓰리섬?

 

묻자

 

-모르겠고, 둘 중 하나는 오늘 고기밥되는거요

 

호텔로비에서 

또 한명의 초대남을 만남.

 

키큰 멸치였는데 힘도 없어보여 

내가 이겼다 맘속으로 기뻐함.

 

 

방으로 들어가니 가면을 쓴 여자가 있던데

관리받는지 몸매가 아주 좋았음.

 

유방도 참유방에 허리잘록

골반 38사이즈정도.

 

하지만

바지벗고 자지를 꺼냈는데

너무 긴장한탓에 발기가 안되더라.

 

콰지모도가 

 

-니 지금 장난하나? 

 

삽입도 못해보고 죽을수도 있겠다싶어서

 

퉤 침뱉어서 딸딸이를 존나 침.

 

반면에 비실비실해보이던 초대남이

바지를 벗으니

 

엄청나게 큰 자지가 나옴.

 

더욱 의기소침해져서

발기가 아예안되는 지경에 이르자

 

콰지모도가 모피어스처럼 파란약을 주더라.

(추측으론 이놈은 선천적고자같더라. 그래서 동질감을 느낀건지)

 

두알 먹으라길래

 

두알이나 먹으면 안되는줄 알지만

그냥 아가리에 넣고 씹어돌림.

 

 

와이프가 2개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내 자지는 아나고인데

초대남자지는 바다거북이 대가리만하더라.

 

자지를 붙여놓고 귀두를 빨아대니

내껀 아기귀두 저놈껀 아빠귀두로 보일만큼 크기차이가 심했음.

 

급기야 이놈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마자

여자가 몸을 휘어제끼며 발작할 정도로

만족시키길래.

 

정상적으론 이길수 없겠다싶어서

 

자지빨리는 와중에 손을 뻣어

스리슬적 이새끼 부랄을 쓰다듬으며 애2무해줌.

 

 

특이한 행동때문에

콰지모도가 고개를 갸우뚱하는데

 

일단 살고 봐야겠다싶어

 

본격적으로 이놈 뒤로 달라붙어 

엘레베이터 문열듯 이놈 엉덩이를

열어재껴

똥까시 해줌.

 

다행히 조루새끼인지 

 

흐어어어업~~~짜야~!!

 

하며 곧바로 싸는것같길래

 

옆으로 제껴버리고

 

마이턴 을 외치며

혀로 온몸을 애2무함

 

보지에 저새끼 정액이 뚝뚝 흘러도

 

살기위해선 뭘 못하겠냐.

 

호로롭 호로록 휴류류륩 챱챱

 

정성스레 혀로 빨아줌.

 

애2무에 약한 년인지

 

다리를 부들부들떨며 오히려

저놈 자지에 박힐때보다 더 흥분하는듯함.

 

 

승기를 잡은듯싶어 더 열심히 혀로 핥아줌.

 

 

아 이제 그만 삽입해줘 

하며 보지를 벌렁벌렁거렸지만

힘으로 제압하고 5분넘게 더 빨아버림.

 

 

급기야 보지구멍이 푸르르 푸르르 하며

한숨쉬기시작.

 

 

이때다 골든타임!

 

싶어

 

비아그라 200mg 처먹은 자지를

냅다 꽂아버림.

 

타고난 명기인지 보짓속이 따뜻하면서도

까끌까끌한게 초대남이 오래 못버틴이유를

알겠구나 싶더라.

 

 

기본이 가장 강하다

 

좌삼삼 우삼삼 

클래식으로 박아주는 기본기만 유지를 해주니까

이미 와이프년 눈알이 풀리며 실신상태.

 

고요한 호텔방은  정적속에

 

자지와 보지의 박자를 맞추는 

촐밥촐밥 장단만 울려퍼짐.

 

 

고개를 슬쩍 들어 콰지모도를 바라보니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눈을 감고 소리만을 음미하더라.

 

 

승기에 쐐기를 박으려는 찰나

초대남새끼가 그새 발기가 됬는지 

옆에서 뭐물거없나 싶어 기웃기웃거리길래

 

발로 냅다 걷어 까버림

 

그러자 초대남이 성질 났는지

주먹다짐하러 뛰어오자

 

콰지모도가 손을 들어 제지시킴.

 

만두귀에게 빽초크당해 끌려나가는

모습을 뒤로 그를 볼순없었음.

 

 

큰자지는 어쩌다 하루 먹으면 좋은 외식이지만

매일 먹을 순 없지. 집밥이 아니거든.

 

그리고 내 자지는 집밥이다.

 

 

내가 이겼다 싶어

 

이년 보지 깊이 좆물을 쌌지만

발기가 멈추지 않길래

 

자지살에 습진생길정도로

1시간넘게 계속 박아줌.

 

나중에 빼니깐 

목욕탕 갔다온 손가락처럼 

귀두가 쪼글쪼글해져있더라.

 

 

흡족한 표정으로 콰지모도를 바라보자

 

콰지모도가 이리오라고 손짓하더라.

 

 

갔더니 갑자기

 

내 귓방맹이를 후려갈김.

 

만족은 시켰는데 너무 만족시켜서

질투났다며 니가 내 마누라를 따먹어?

 

고함지르더니 만두귀랑 둘이서 날 존나게 후들겨팸.

 

 

전치2주 나왔는데 아직까지 고소는 못함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 인기글
      • 오늘 인기 게시물_old1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
  • 주간 인기글
      • 오늘 인기 게시물_old1 에 업로드된 글이 없습니다. 주간탭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