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생 시작은 8천부터[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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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시작 8천백서[열한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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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들을 골고루 업시켜주기위해 방치되었던 아델을 꺼내 퍼즐을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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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가 애매하게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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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사냥으로 업해줍니다.

퍼즐 2판을 했으니 미련없이 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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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콩을 캐기위해 본케로 접속, 숙제를 해줍니다.

(일퀘하기가 정말 싫었는데 이벤트 핑계를 대서라도 하는것에 나름 합리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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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다 끝내고 보상을 받아야합니다.

오늘은 큐브 받는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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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누구는 적어보이겠지만 나에겐 참 큰 수량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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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은 마일리지도 이벤트 큐브에 투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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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큐브 7개 + 블랙큐브 5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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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워언해 사장님

오늘만은 유효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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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작중인 장갑

(기존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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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큐브 순삭

유효옵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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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발 남았다..

투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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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쯤 장갑이 쓸만해질까..

(공짜로 큐브돌린것만으로 만족했.. 긴.. 이게 게임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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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니 본케도 종료해주고 2차 테라버닝 생성을 합니다.

2차 테라버닝 케릭터는 키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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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깨기 왜이리 귀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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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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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빗자루 3인방도 펫으로 내줘라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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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퀘스트가 테마던전 내에 있어서 더 귀찮습니다.

(안해도 상관없지만 스토리 보고싶어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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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널 찾아다니는게 꿈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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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넬을 종료했더니 레벨이 70...

테라버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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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골드비치로 이동

기분도 전환시킬 겸 성형쿠폰 한장만 써보기로 합니다.

개구장이 아니면 차루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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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되는게 없나봅니다.

일단 그냥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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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비치도 마무리 해주고

심신이 지쳐 오늘은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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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니온

6113 → 6203

성장도: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