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 디렉터가 없는 로아는 생각하기가 싫다..
그동안 강선이 형만보고 게임했는데.. 갑자기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 회복하셔서 돌아오셨으면 좋겠지만 어려운 일이겠죠.. 20년이상 여러 게임을 해봤지만 금강선 처럼 유저랑 소통하는 디렉터는 처음이었는데 허전하네요..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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