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이커 카르마 보면 생각나는 게 18시즌 페이커 타릭 > .

쇼메이커 카르마 보면 생각나는 게 18시즌 페이커 타릭

작성자 오일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1-06-13 22:30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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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마이타릭 조합이 대세여서 시즌 시작 전에 마타조합을 슼이 쓰면 페이커가

 

마이를 해야하나 타릭을 해야하나 라고 커뮤에서 말이 많았었죠.

 

18시즌 슼은 스토브리그 시원하게 조져서 탑 정글이 역대 최약체에 뱅울프의 기량도 전성기에 비해 내려온 상황

 

슼 역사상 라인업이 가장 약하던 시즌

 

이때 마이를 블라썸이었나 플레이하고 페이커가 타릭을 플레이했던 기억이 남. 그리고 시원하게 쌌던 듯

 

뭔가 캐리롤을 쥐고 있던 선수가 기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팀원을 서포팅하는 게 아이러니한 메타라 생각했는데,

 

최근 쇼메이커 카르마를 보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뭘 쥐어줘도 날아다닐 쇼메이커의 실력이 억제 당하는 느낌


Bengi profile_image 작성여부

그때 블라썸 마이 부쉬에서 어리버리까는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오일러 profile_image 작성여부

ㄹㅇ 개충격이었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마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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